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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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 김충규 | 2005.01.01 | 807 |
202 | -+코 끝 찡해지는 이야기+- 4 | 김충규 | 2004.12.26 | 1051 |
» | 메리크리스마스~~ 3 | 박정미 | 2004.12.24 | 757 |
200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5 | 김충규 | 2004.12.22 | 850 |
199 | 차 한잔 합시다~~ㅇ 1 | 박정미 | 2004.12.22 | 824 |
198 | -+그대 눈부신 아침으로 오라+- | 김충규 | 2004.12.22 | 803 |
197 | 보고픈 명천 친구들아 ! 2 | 김충규 | 2004.12.19 | 911 |
196 | -+시간+- 2 | 김충규 | 2004.12.18 | 1011 |
195 | 캐롤송~♪ ~♬~ ♩ 2 | 박정미 | 2004.12.09 | 892 |
194 | 두번째 선물 2 | 김충규 | 2004.11.12 | 803 |
193 | 그리움이 흐를 때 4 | 김충규 | 2004.11.11 | 882 |
192 | 예쁜 것과 아름다움의 구별 2 | 김충규 | 2004.11.10 | 1416 |
191 | 가을적대봉의 아름다움으로.... 4 | 소미옥 | 2004.11.08 | 770 |
190 | 미선에게 2 | 인천에서 | 2004.11.07 | 951 |
189 | 한쪽 눈의 눈물 4 | 김충규 | 2004.11.07 | 1031 |
188 | 행복한 사람,불행한 사람 7 | 김충규 | 2004.11.06 | 1173 |
187 |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 김충규 | 2004.11.06 | 810 |
186 | 마음이 변하는지, 사람이 변하는지 6 | 김충규 | 2004.11.02 | 1039 |
185 | 선물 6 | 김충규 | 2004.11.02 | 922 |
184 | 사랑의 서약 5 | 김충규 | 2004.10.03 | 1365 |
유난히도 조용한 성탄 분위기입니다..
어제 이브날도 그렇구요
수원역 앞 대형 트리도 새벽이 되니까
불이 꺼져 있던데.. 경기가 어렵긴 어려운가 봅니다
날씨 만큼이나 꽁꽁 얼어붙은 경기지만
동문님들 마음만은
따스하고 포근한 크리스마스를 보냈을거라~
믿구 싶네여..
선배님..
며칠 남지 않은 올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여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해피해피한 일들만 있기를 바랄께여.....*^^;;
"따스한 국화차 한잔 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