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3 | 사랑이라는 건 | 김충규 | 2004.01.29 | 1114 |
| 42 | 남편의 새애인 6 | 김충규 | 2004.01.29 | 1722 |
| 41 | 가버린 친구에게 바침 4 | 김충규 | 2004.01.26 | 1388 |
| 40 | 어느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펑글) 8 | 김충규 | 2004.01.23 | 994 |
| 39 | 하얀 종이위에 그릴수 있는 작은 사랑 2 | 김충규 | 2004.01.23 | 1872 |
| » | 들꽃 3 | 김충규 | 2004.01.20 | 912 |
| 37 |
갈매기들의 만남 그 세번째 이야기
2
|
김충규 | 2004.01.18 | 950 |
| 36 |
갈매기들의 만남 그 두번째 이야기
2
|
김충규 | 2004.01.18 | 1466 |
| 35 | 사랑 | 김충규 | 2004.01.18 | 790 |
| 34 |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3 | 박정미 | 2004.01.16 | 919 |
| 33 | 갈매기들의 만남 5 | 김충규 | 2004.01.16 | 788 |
| 32 | 가난한 사랑의 노래 4 | 김충규 | 2004.01.13 | 814 |
| 31 | 10회 신사 숙녀 여러분 4 | 김충규 | 2004.01.12 | 1054 |
| 30 | 겨울에 읽는 하얀편지 3 | 김혜숙 | 2004.01.12 | 840 |
| 29 | 그 사람의 여자가 아니었다 5 | 김충규 | 2004.01.11 | 908 |
| 28 | 꽃다운 당신 4 | 김충규 | 2004.01.08 | 854 |
| 27 | 우리가 물이 되어 7 | 김충규 | 2004.01.06 | 1174 |
| 26 |
추억을되새기며...
1
|
김정순 | 2004.01.06 | 846 |
| 25 | 내일의 눈 | 김충규 | 2004.01.04 | 1022 |
| 24 | 당신의 여자 2 | 김충규 | 2004.01.04 | 1231 |
파아란 하늘에 하얀 구름이
평온 한듯 한가로이 여정을
즐기는 사이로..해맑은 햇님의
고운 미소가 예쁘게 다가오듯..
님의 배려에 몸둘곳을 찾지
못한 이 아침...넘 놀라 커피 마시며 마음을 진정
시켜봅니다..^-*님도 한잔 하시죠.!
내 가슴에 작은 아침..
금빛 꿈으로 들어 앉았어요..
들꽃에 취하고 님의 따뜻한 마음에 취해
평온한 아침을 열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
긴 연휴후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xx37)(xx27)(xx34) [1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