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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2004.01.0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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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2004.01.07 10:52정말 멋진 카페지기였군요
어제밤 대화방에서 만났죠
계속 좋은시 올리세요
나는 동중 카페는 방문을 안했는데 이걸 계기로 가끔은 눈팅을 할까 합니다
그러다 특고00000이 연결되면 대화방 개설 할께유
새해에도 해피하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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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 2004.01.07 12:46박인희님의 겨울바다 로구나...
에구 좋다~~~
박인희님의 목소리도, 친구가 올려준글도, 이쁜 바다그림도....
건강하그래이~노래 잘 듣고 간당
그리고 매번 좋은글들 읽을수 있도록 해줘서 고맙당구리.
(xx43) 노래 들음서 차한잔마시고 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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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 2004.01.07 16:07(xx13) 충규야!노래 참말로좋구나 !
은퇴라니 무슨 그런 섭한 말씀을하신당가 이제 그나마 가끔 올린 글마저
안올릴까보다 ㅋㅋㅋ 차츰하나둘씩 더많아져야재 우리동문들이...
웃자고하는 소리라믿을께^^ 언제나 건강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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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2004.01.07 18:17그래 충규야! 은퇴는 말이 안되는소리당
너가 있음으로 우리 10회들에겐 희망인데
너가 없으면 우린 어디서 이런좋은글과 음악을 들을 수 있겠니?
참아줘라~~
정미야! 오랫만이다 잘 지내고 있지!
새해 복많이 받고 행복해라 건강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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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종 2004.01.07 22:44보기좋구나... 조용한 음악 감상과 파도치는바다,
맥주 한잔에 은행을 안주삼아 마누라와 함께
이시간을 보내며 댓글 달어본다,,,,캬캬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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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규 2004.01.09 03:12엽서님 ! 방가워요 ~~^^
이렇게 항상 제곁을 떠나지 않고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을 전해주어 감사합니다 ~ (xx38)
그리고 10회 친구들 ! 정미 . 정순. 사슴 다녀 갔구나 ?
근데 *이 하고도 누구? (사슴)은 좀 뭐하다 ~~ㅋㅋ^^
어이구 ?? 저기 불안 ! 정순아 너 글 올리지 않으면 난 어떻하냐 !
지발 카페 마담좀 해주라 ~~엉.. 부탁야 ~
그러고 보니 형종형 역시 무드가 있네요~~ 맥주 한잔에 은행을 안주 삼아 형수님과 ~~캬
그래도 하숙생은 아닌가 보네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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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니는 갈매기..
그리운 고향이 물밀듯
겨울 바다가 보고파 지네요.
달려가고 싶은데 가정의 울타리에
짜여진 생활이기에 오늘도 그리움으로만
마음을 달래고.....
님의.....실려놓은 음악과 조은시에
즐거움으로 행복한 하루를 엮어 갈렵니다..
헤어지고 나서 보고파지는 사람이 있는자들은
그 것만으로도 행복하리라 여깁니다.
언젠가는 그리움으로 쌓인 것들이
물이되어 흐르겠지요..님..이곳을 떠나지 마세요..(xx40)(xx39) [1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