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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7.14 16:28

다같이 사랑합시다

조회 수 1473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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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으면
더욱 좋은 당신이기에
사랑한다고 말
자주 못합니다


자주 헤프게 보여서
물거품이 될까 봐
가슴으로 사랑하는
당신닳아 속으로 사랑합니다


옆에서 늘 보고 있어도
당신 사랑한단 말
차마 하지 못하고
가슴속으로 사랑합니다


언제나 당신 그늘 안에서
당신 품 안에서만
내안에 사랑꽃 피우렵니다

  • ?
    채송화 2005.07.14 23:13
    몇 번 돼새겨 읽고 갑니다.
    신기리님의 꼬리글도 보았지만, 또 이런
    마음이 있는줄 예전에 미쳐 몰랐네요...
    우리...
    사는게 아무리 힘들고, 괴로운 일 있어도
    이런 아름다운 사랑 키워가며 살자구요..
     
  • ?
    벤허 2005.08.08 03:18
    신기리님! 좋은글 정말 잘읽고 많은걸 느끼고 갑니다.
    여름 휴가는 잘 다녀 오셨는지요..
    후덥지근한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고
    항상 복된 삶이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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