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7.11 05:48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조회 수 2094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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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꽃 2005.07.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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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 2005.07.12 16:42장마 뒤풀이에 아주 미덥지근히 덥네요
건강 조심 하시고 좋은 하루 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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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산바구 2005.07.13 09:26새로운 느낌!!!!!!
상큼한 기분!!!!!!!
오늘하루도 즐겁게 일 할 수 있을것 같네여~~~~~~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수고하는 손길이 아름답네여~~~~~~~
하루에 피로가 싹 가시는 청량제가 따로 있나
바로 이 곳에 들러 쉬어가며 사람사는 향기 맡으며 사는거지........
울 동네 카페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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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 2005.07.13 11:41비오는 날이면.....
분위기 있는 카페를 찾아가 커피마실 필요없네요.
우리들의 따뜻하고 정겨운 만남이 있는 신평카페가 최고
아니겠어요?
고향생각....친구생각..부모님 생각나면 지난 글을 보면서
음악을 듣고 기분 UP되면 춤도 추면서 따뜻한 다방커피 한 잔이면
만사 OK.
우리들의 만남이 계속이여 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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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리 2005.07.13 15:35아! 오랜만이군요...
반갑슴...방..가....방..가
파르나스님 이렇게 신평을 위해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하루가 음악처럼 즐겁군요.
온몸이 들썩 들썩 하군요..
아! 커피맛 역시 일품!!!!!
신평 선후배님들 자주 들려 부랑께라...
하루가 즐겁고 하시는 일도 신나고 만사형통하리오!!!!!
자주 좋은글 달아주랑께라.
신평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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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 2005.07.13 17:11워매 너무좋아분다
글쓴 재미보다 밑줄 많이 달아 준께로 기분 째진다.
모두 고마워 불고 건강들 하이소..감사 땅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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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2005.07.15 21:42고달픈 삶에 이렇게 내가 쉬어서 웃을 수 있는 곳이 있어 행복합니다
너무 신이나서 어깨가 들썩이는데..
작은 쉼터에서 편히 쉬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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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2005.07.16 08:38경쾌한 음악이 신평 마을에 울려 퍼짐이 좋습니다.
계속 이자리에 앉아 흥겨움에 맘의 시름도 잊어보며
어깨도 들썩여보고.ㅎㅎ.머물수있는 시간에 감사드려요.
넘 좋아서 스크랩해 갑니다.
행복한 시간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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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출근을 하지 않아 일찍 컴 앞에 앉았는데.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신 파르나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또 어떤 좋은글, 신나는 노래 올려주셨을까, 넘궁금하게 만든답니다.
활기찬 한주일 되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노래 참 좋아합니다. 자~~알 듣고 갑니다
음방지기 동생은 요즘 출석을 하지 않네???/
마니 바쁜가보구나.
어디서 어껗게 살고 있는지?결혼은 했니?
참으로 무심한 누나지야!!!
동생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도 모르고 사니 ,
참 미안타, 긓ㄹ좀 날기고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