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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06.2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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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072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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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후배님   요즘보기가힘듬니다
자주연락좀합시다ㅣ!우리갯강구님좋은글  부탁하구요,
그리고 우리  강  의원님 소식도 궁금하네요,
아시는분  계시면소식 부탁 해요,
  • ?
    이종언 2004.06.23 03:16
    여기서 만난께 겁나게 반갑네
    자네 글은 항상 만나게 일거부네
    아는소식은 자주 올리게나
    그리고 선,후배님 또 만나게 우리가 만들어불자고
    선,후배님 만나닌까 너무 좋더라고 좋은글 많이 올리게나...(xx37)(xx37)(xx37)
  • ?
    전득수 2004.06.23 20:39
    진짜 반갑네그려
    좋은 소식 있으면 올려놓게나
    올 가을에 다시한번 하자고
    정말너무나 좋터라구
    다음에보자구


































  • ?
    쐬깔 2004.06.24 21:39
    어이친구들!
    방가 방가.
    잘살제.
    절자제.
    잘먹제.
    그럼잘자게.....................(xx5)  [04][01][04]
  • ?
    쐬깔 2004.06.24 22:08
    쐬깔이 누구냐고!
    나여 ! 나랑께;;
    종언.득수가왔다가 .가브렀네//////////;;;;;;(xx10)
    야 기 좀하고 가제 .........................................
    그라고 건강히들 잘살고 담에 반갑게 보세나
    태호(h5)(h12)  [01][01][01]
  • ?
    자미원 2004.06.25 00:25
    강의원 둘째 형수 (현욱이 엄마) 입니다.
    강의원님은 지난주 토요일에 재광금산 향우회에도 시간을 쪼개어 참석해 주셨고,
    어러가지 의정활동에 무지하게 바빠서, 의원 사무실에 근무하는 비서관들 조차
    얼굴 보기 어렵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 ?
    전득수 2004.06.25 22:49
    쐬깔이누군가 했더니 태길이 자네였구만
    재미있게 잘 보고 가누만
    잘묵고 잘사시게나
    아리첨 촌놈 잘지내게나
      [01][01][01]
  • ?
    태호 2004.06.27 15:57
    사모님
    안녕하십니까!
    이렇게댓글 남겨주시고 강의원님안부전해주셔서
    감사함니다.
    참 선생님도 안녕하시죠.
    건강도 좋으시고요.
    찿아뵙고 인사올려야 하는데
    정말죄송합니다.
    지금 어디에 계신지요.
    현욱이도 커갠네요.
    아참 저는 신정 기정이형님 집
    바로 옆집에 살았던 이태호 라고합니다.
    중학교때 선생님게 수학을배웠습니다.
    지금은 경기도 안산에서 조그마한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선생님은 광주에 계신다고 들었는데 맞는지요.
    이렇게 글로라도 만나 뵙게되어 너무너무
    반갑고 감사드림니다.  [01][01][01]
  • ?
    자미원 2004.06.27 18:30
    쌔깔,
    정말 반갑다. 오늘도 재미있는 알파벳 유머를 보고는 아주 소리내어 유쾌하게 웃으면서
    선생님도 함께 태호가 올린 글을 보았단다.
    태경이 태식이 영미 영희, 어떻게 변했을까?
    어머니는 어떻게 지내시니? 안부 전해 주기 바란다.
    우리들의 고향집은 터엉 비었거나 있었던 흔적도 없이 추억만 남긴채 밭이 되어 버렸다.
    그래도 이런데서나마 볼 수 있으니 감회가 크구나.
    가끔 들러 볼께. 우리 신정 동네를 번창하게 꾸며주기 바란다.
    그럼 잘있거라. ( 쐬깔은 소의 꼴, 쌔깔은 억새풀 쇠꼴이라는 뜻이니 쌔깔로 통일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 ?
    태호 2004.06.30 09:26
    선생님!
    건강히 잘지내시죠.
    선생님의 염려덕분에 저희들은 잘지내고 있습니다.
    어머님께서 선생님 안부전해들으시고
    무척반가워 하셔습니다.
    선생님 과 통화 하고십으시다고
    연락처을알아보시라하시네요.
    그리고 저도 처가가 광주라서 가끔 광주에
    내려가는데 연락처주시면 한번 찾아뵙게습니다,
    참 사모님께서 저의 형제들을다 기억하고 계시내요.
    다들 고맙다고 안부전하라 하시네요.
    그리고 억새풀 쌔깔이맞는것같네요
    앞으로쌔깔로할게요.
    건강하세요.
      [01][01][01]
  • ?
    자미원 2004.07.05 02:00
    쌔깔님,
    여기는 광주 첨단지구인데, 과학기술원이 있고, 쌍암공원이 있고 동정 최봉남 원장님이
    세운 첨단병원이 있는 곳입니다.
    아직 건물이 덜 세워진 빈 터에는 무성한 억새풀이 생각하나를 더해 주게 합니다.
    쌔깔님 생각을 ...
    위의 글 선생님이랑 고맙게 잘 받았고.............
    어린시절 아리침 얼짱삼형제들 지금도 그얼굴만 기억되네.
    또 들를께 오늘도 즐거웠다.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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