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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06.14 06:40

기성이 형님

조회 수 1959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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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강구 참 형님다운 닉 네임입니다
뻘바닥에 살면서도, 짜디짠 바닷가에 살면서도 결코 죽지 않고 비굴하게 도망하지 않고
굿굿하게 현실을 이겨내는 갯강구,,,,,형님다운 닉 네임입니다
잘 지내시죠?
형수님도 잘 계시고요?
아이들은 어떻게 되는지요
내참 한 20년 필름이 끊어지고 나니 연결하기가 참 어렵구만이라
전번하나 남기쇼
태호야 전화 한번 하그라
행님은 잘 있냐?
  • ?
    갯강구 2004.06.14 22:01
    이 목사........님!!
    나도 성루교회에 회원으로 갑 했는데...
    거기에 보면 전화 번호도 있구....
    교회 홈피가 근사 하던데!!
    잘 만드렀더구만 ....
    글쎄 ..??
    끊겨 버린 20년은 이을수 없지만
    난 아직 그 20년전이 지금도 그리워 그리곤 한다네
    아직 철이 덜 들어 그러겠지만....ㅋㅋ
    언제 한번 만나야 할텐데
    그래서 너무 먹어 탈이나려는 20년을 빼 버리고
    웃고 싶은데
    그때까지 자주 통화 좀 하고
    이곳과
    자네교회 홈피에서 자주 만나세
    어쨌든 건강하고....
    그럼
  • ?
    현숙 2004.07.15 22:54
    진구야!!
    나 알겠니?
    니 영옥이하고 어찌되노...
    함께있으면 좀 들리라고 해라
    오래전에 서울에 있다고 했는데 언제 목포로 갔니...
    영옥이는 잘 지내겠지...
    행복하고 소식 주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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