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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06.11 15:00

너무나 반갑습니다

조회 수 2024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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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 듣기만 해도 참 그리운 말입니다
귀남이 친구가 알려줘서 들어와 봤더니 40년 세월을 단숨에 역류해 버린 기분입니다
향우회 회장에 당선되신 동희 형님 축하드립니다  더욱 분발하셔서 좋은 향우회로 자리메김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선정 선 후배 여러분!
혹시 서해안 고속도 타고 내려올 일 있으면 목포에 꼭 한번 들리시기 바랍니다
오시면 목포 세발낙지 한 사라는 꼭 대접하겠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몇자 적었습니다
  • ?
    박동희 2004.06.11 15:46
    이진구!
    오랫만일세.
    그곳 목포에서 목회활동 하고있었구나.
    반가운 얼굴들 가까이에서 자주보고 자내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함이 안타까웁다.
    항상 건강하고 좋은일만있기를 빈다.
    연락처를 남겨야 가거던 찾을거아닌가?
    컴에서라도 자주만나자꾸나.
    텔레폰한번주고........
    011-241-2260

  • ?
    섬놈 2004.06.11 19:42
    이사람 동작빠르구만 반갑네
    잘지내지 애들도 잘크고
    석근이는미국놈 다되간다네
    자주만나세
    여기서라도...
    <학만아섬놈이나였다>
  • ?
    갯강구 2004.06.11 20:43
    진구!!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는구나...
    잘 지내지??
    애들도 많이 컷겠구나
    전번이라도 하나 남겨라
    목소리라도 들어보게
    할 말이 무척이나 많을것 같은데
    쉬 떠오르지 않네 그려...
    앞으로 이곳 자주 이용 하고
    만나는 날 까지 가족의 안녕과 행복을 빈다
  • ?
    설혜원 2004.06.11 21:03
    안녕하세요 저는 설혜원 이예요
    아저씨 저도 교회 잘 다니고 있어요
  • ?
    이진구 2004.06.12 00:02
    반가운 마음에 전번 남기는 것을 잊었습니다
    061-281-7591 018-647-6200입니다
    저희 교회 홈피는 sungroo.com 입니다
    지금 시간이 밤 12시라 전화는 못 드리겠습니다
    동희형님 기성이 형님 전화 드리겠습니다
    혜원이도 많이 컸겠구나 한번 보고 싶구나 아빠 졸라서 목포 한번 오거라
    아저씨가 맛있는 것 사주마
  • ?
    설혜원 2004.06.12 19:44
    진구아저씨 저 많이 컸어요 아저씨 저도 한번 목포 갈께요.
  • ?
    갯강구 2004.06.12 23:17
    설 혜원...?
    설귀남 씨의 공주님인가?
  • ?
    이태호 2004.06.13 12:05
    진구형님반갑씁니다 잘지내시죠 형수님도잘지내시구요 참말로보고십구마이 자주연락합시다
  • ?
    김형석 2004.06.19 21:23
    나에 형님!!
    행님아 나야
    정말 반가워요 형수님도 안녕하시고요
    행님이 그렇게 보고 싶은데 볼수가 없어서 마음으로만 생각했어
    그런데 여기와 보니 행님을 볼수가 있네 그려
    행님아?
    잘지내고 건강해라 형수님도 건강하시라고 전해 줘
  • ?
    전득수 2004.06.23 20:25
    정말반갑네요
    여기와보니 선배님들 소식알수가있어 정말반갑습니다
    자주들르겟읍니다
    고향 선 후배님들 모두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잘되시길
    다음에 또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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