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호감이 가는것은 우선 돈을 버는것보다도 피서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피서지로 각인시키려고애쓰는 모습입니다.예로 텐트한개당 1만원의 입장료만 받고 부대시설을 무료로 이용하게하고 추가부담이 없다는것이었습니다. 사실 보통 피서지에 가면 입장할때 텐트칠때 샤워장 이용할때 요소요소 추가부담을 시켜 짜증나게 하는 경우가 많은 기억이 있습니다.
거금도는 어떤지 어디 한번 봅시다.
한번 다녀간 여행객들이 다시 거금도를 찾게하고홍보하게하시기 바랍니다.
다녀와서 불쾌한 기억보다도 보람있었던 피서지로 기억되게끔 이곳홈에 올린약속(입장료와 숙박비)을 지키길 바랍니다.
우선의 이익보다도 좀더 멀리보는 여행지로 가꾸려 노력하는모습 보기좋습니다 .
여행객들로하여금 거금도의 홍보요원이 되도록 하십시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xx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