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떼어놓은 모든 것을 잊어버리자.
적이란 존재치 않는 것.
이세상에는 다만 불행하고
불쌍한 사람들만이 존재하는 것.
우리가 계속 가질 수 있는 행복.
유일한 행복이 이 세상에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면서
사랑하는 것뿐이다.
_ 로맹 롤랑 _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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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도 해전
18 ![]() |
김병옥 | 2005.05.03 | 26841 |
30 | 한 잔 술로 연말을.... 8 | 박길수 | 2004.12.16 | 1679 |
29 | 복어 이야기 15 | 김병옥 | 2004.12.09 | 5479 |
28 | 먹방골을 그리며 8 | 이철영 | 2004.12.10 | 2332 |
27 | 당신은 헛살지 않으셨나요? 10 | 박길수 | 2004.12.15 | 1739 |
26 | 복! 하면 병! 5 | 김춘우 | 2004.12.10 | 1983 |
25 |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11 | 이동부 | 2004.12.08 | 2145 |
24 | 안녕들 하세요 2 | 장광훈 | 2004.12.05 | 1540 |
23 | 당신의 미래가 여기에(퍼온글) 3 | 박길수 | 2004.12.03 | 1773 |
22 | 목이 좋아야 건강하다(퍼온글) 6 | 박길수 | 2004.12.02 | 1948 |
21 | 용식아! 17 | 김병옥 | 2004.12.01 | 2523 |
20 | 큰망내 화이팅 12 | 선정호 | 2004.11.29 | 2384 |
19 | 한 동네 사람 이렇게 만나는군요 4 | 이철영 | 2004.11.25 | 1955 |
» | 상처 와 용서 8 | 장경숙 | 2004.11.14 | 2312 |
17 | 옛 고향친구을 찿읍니다 23 | 장철희 | 2004.10.30 | 2836 |
16 | 행복을 전하는 말 3 | 박의남 | 2004.10.30 | 1949 |
15 | 추석한가위 2 | 박의남 | 2004.09.21 | 1904 |
14 | 인심 좋고 편안한 우리 동네 중촌.... 6 | 선정호 | 2004.08.12 | 2253 |
13 | 당신은 내게 특별한 사람입니다 7 | 박의남 | 2004.07.12 | 2684 |
12 | 사랑 | 김송화 | 2004.06.17 | 2190 |
11 | 한잔의 커피가 주는 여유 9 | 정호 | 2004.05.17 | 2309 |
경숙이 누나야가 우리동네 방에 불 밝혀 놓으셨네요
어서 빨리 일어나 기지개 켜시고 이야기 보따리
풀어보자고요
자기들 사는 얘기며 자식들, 부모님들 얘기며, 시시콜콜한 얘기들도
다 허용되오니 주저하지 맙시다.
오늘 하루도 좋은 시간들이 되시기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