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저히 친척은 다 금산에 살고있읍니다.
옛 동네 친한친구을 찾고자 합니다.
그때 헤어지고 한번도 만나질 못해 정말 궁금합니다.
올 추석에 친척어른께 인사하고 산소벌초 하고나니 시간이 없어서,
그냥 집으로 왔읍니다.
친구들 이름은 김유호 이철재 등등... 정말보고 싶네요.
아시는 분은 연락 바랍니다.
아시는 분은 저의 메일로 연락 부탁합니다.(jsn0901@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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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하기로는 선주동생이 틀림없을것 같은데 맞나 모르겠네
얼마전에 영재가 글을 올렸기에 나도 댓글은 올려주었는데....
너무 어려서 고향을 떠나서 우리 중촌은 잊고 산줄 알았는데
이렇게 방문하여 주니 고맙구나.
나는 너의 집옆에 살았던 태희네 큰집형이란다.
기억이 날란가는 모르겠지만 큰 살구나무가 2그루나 있고
우리동네에서는 제일 큰기와집에 살던 형이란다.
위에 유호나 철재는 금방 찾아질것이다
정 못찾는다면 나한테 그네들의 큰형 전화번호가 있으니까 도와줄수도
있겠지만 자기네들이 보고 연락을 해오면 더욱 반갑지 않을까
생각되는구나...
우리동네에 글을 남겨주어 무척 고맙게 생각이 드는구나
항상 건강하고 하는일마다 잘되어가기를 바랄께....
형(기원형님, 선주친구, 영재동생)들께도 안부 전하려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