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중동(中洞) : 원래 신촌에 속한 마을로서 내동, 중동, 상동으로 분리되었으며 고개를 넘어 마을 중간에 위치한다 하여 “목넘” 또는 중동(中洞)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5998 추천 수 0 댓글 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중동에 선후배 여려분 그리고 친구 여려분
6월 14일 故김준열 선배님께서 운명 하셨네요
갑자기 운명을 하셔서 연락이 안됀줄 압니다
발인은 6월 15일 입니다

너무나 아까운 선배님을 읽은것 같네요
눈물을 흘려 때늣은후에 무엇 하나요
가신님에 대하여 명복을 빌며
그냥 故인에 대하여 명복을 빌며 묵념 합시다

순천에서 김학중 드림
?
  • ?
    진해숙 2005.06.15 06:04
    학중아
    부산에서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경숙이 2005.06.15 08:24
    준희언니!
    오빠는 편안히 쉴수 있는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에요.
    언니 힘내세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늘앗테 2005.06.15 09:01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김흥기 2005.06.15 21:13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극락왕생 하소서...
  • ?
    학섭 2005.06.15 21:31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비옵니다...
  • ?
    이방현 2005.06.16 00:04
    그토록~
    다정다감 하신 선배님이셨는데'
    여태 고생만 하시다
    그렇게 허무하게 떠나시다니.
    참으로 애달프도록
    안타까운 심정 금할길 없네요!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원하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고개숙여 빕니다 ◆◆◆
  • ?
    정성종 2005.06.16 00:29
    명복을 빕니다.
  • ?
    윤정 2005.06.16 11:31
    가신 님의 명복을 비옵니다
    다만 우리보다 조금 빨리 가셨을 뿐
    우리도 그길을 가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사십시다
    남은 가족분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준엽아! 자리 같이 못해 미안하지만
    마음은 같다는것 알아주길 바란다

    몸과 마음 잘 추수려라 와서 보자
  • ?
    김일미 2005.06.17 13:15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히 좋은곳으로
    가세요 남은 사람일랑 걱정마시고
    부디부디 좋은곳으로 가세요
  • ?
    김학중 2005.06.20 19:06
    여러 선 후배 여려분들이 다녀 가셨네요
    먼저 가신 高인의 명복을 빌어 주셔서 진심으로
    유족을 대신하여 감사의 글을 전 합니다.

    유적께서는 아직 까지 정신이 없어서 이글을 못보셨을줄 압니다
    아마도 여러 분들의 정성에 감사의 인사가 있을줄 압니다

    아무쪼록 高인의 명복을 빌며
    여러분의 정성과 성의에 대하여 유족을 대신 하여
    고마움을 전 합니다
  • ?
    김준엽 2005.06.26 23:29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는 위에 학중이를 비롯한 많은 후배 동생들아.......
    늦께나마 고마움을 진심으로 전한단다 .......
    일일히 이름은 기역하지 못하지만 .......
    진혜숙 이면 신양에 고맙다 언젠가 대화했던 기역도나는구나 잘살고있겠지 ....
    흥기 이방현 학섭이 모두다 잘지내고 ......

    윤정은 왠일인고 이싸이틀에서 만나네 전화도 못하고
    우리9기에 일부러 못올리게했단다 ;그럼 기회되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