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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중동(中洞) : 원래 신촌에 속한 마을로서 내동, 중동, 상동으로 분리되었으며 고개를 넘어 마을 중간에 위치한다 하여 “목넘” 또는 중동(中洞)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5.02.25 15:47

수달의 모정

조회 수 2870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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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영이라네 2005.02.25 21:15
    그래요.
    우리에겐 그러한 어머니가 계십니다.
    전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멀리있어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가끔 전화라도 할라치면
    "엄마" 하고 불렀는데 공허한 메아리만 들려오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그럼 가슴한구석이 써늘해진답니다.

    곁에 계실때 자주 연락드리고 자주 안부묻는 우리가 되어 봅시다.
    이세상에 존재하는, 지금은 존재하지않으시지만 그래도 한때는 우리곁에 계셨을
    그분들을 위해서 오늘밤은 기도하렵니다.
  • ?
    경숙이 2005.02.28 10:53
    난영아?
    오래만이구나!
    컴에서나마 자주 소식 전하자
    보고싶구나.......
    예쁘고 착한 우리 난영이는 살림도
    잘하고 잘 살아가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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