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가족끼리 감자탕에 소주한잔 하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노래방에 들러 ,잘 못부르지만 노래도 부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다 왓습니다.
엄청 즐겁네요.(xx16)(xx2)(h4)
이야기도 나누고,
노래방에 들러 ,잘 못부르지만 노래도 부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다 왓습니다.
엄청 즐겁네요.(xx16)(xx2)(h4)
다복하게 잘 살고 있는 대윤후배!
화이팅!!!
김총무도 화이팅!!
나의 마음은 아직도 추운 겨울인데.
꽃이 활짝 피었으니 내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볼까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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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의 외출은 화목을 다지는 길이기도 하지
못부르는 노래가 아니라,엄청 목소리가 크잖아--
아마 기계가 놀라서 100점 나왔겠지---
좋은 한때 보내서 행복 했겠구나
오늘도 좋은 날 많이 웃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