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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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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마을 내치께(1반) 강석규님 부친께서 병환으로

                            오늘(6월 23일) 오전에 별세 하셨습니다

                    가시는 길 편안히 가시도록 기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빈    소 ◀ : 일정리 거금장례식장(061-843-8941)

                                       ▶ 발    인 ◀ : 6월 25일 오전

                                       ▶ 장    지 ◀ : 일정리 선영하



                                           ※ 연락처 : 강석규(010-9578-1669) 강낭규(011-879-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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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두상 2007.06.23 14: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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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동화 2007.06.23 15:08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힘겹고무거운운  짐  벗어놓으시고  편안한  걸음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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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근이 2007.06.23 15:42
    오촌!!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
    많이 뵙고 싶을 것입니다...
    잔잔한 미소로 항상 따뜻함을 전해주셨던 생전의 모습
    저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하렵니다....
    고이 잠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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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2007.06.23 19:33
    삼과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유가족분께도심심한조의을표합니다
    병식 춘호 신남  현주 일정회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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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한 2007.06.24 03:03
    당숙부님!
    그렇게 가시는 길이였다면 명절에 차마 마지막 절은 드리지 말것을...
    지난 설 명절 때 드렸던 인사가 마지막 하직인사가 될 줄이야...
    죄송합니다!
    살아 생전 건강하실 때 더 찾아뵙지 못하고 이제서야 이런 글을 올림을...
    좋은 곳에서 자녀들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 꼭 지켜봐 주세요...
    석규,량규,남수,규수 형님의 슬퍼하실 모습에 차마 눈물이 앞을 가림니다.
    예쁘고 착한 영희 누님의 애절한 울음에 차마 잠이 오지 않습니다.
    항상 자애로운 모습으로 지켜봐 주시던 모습이 생생하게 전해옵니다.
    명절에 찾아뵈면 웃으시면서 "참한 처자는 언제 데려올거냐"고
    말씀하실것같아 더 아려옵니다.
    편안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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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미라 2007.06.24 16:53
    너무 오랫동안 뵙지 못해
    모습이 어렴풋 합니다만,
    인자하시고  자리에 계시지 않는듯 조용하셨던 분
    밭 일하다 잿등 하나 넘어  뒷문으로 들어가
    물길러 올라치면 자랑스럽지 못한 내 별명을 부르시며 반겨주셨는데
    그모습, 그음성은 이제 제 가슴속에서만 메아리치겠네요
    살아생전 뵙지 못해 못내 아쉽습니다.
    고향땅 밟으면 오촌 모습 많이 그리울것 같습니다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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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숙 2007.06.24 19: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머리숙여 빕니다
    가시는 길 편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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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진 2007.06.24 21: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극락왕생 하시옵소서..

    유가족분들께 뭐라고 위로에 말씀을 드려야 될지..
    아름답고 좋은 세상에서 편히쉬시길 기원드리며 너무슬퍼 마시고.
    힘힘 내십시요.
    석규친구, 남규동생. 힘 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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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이 2007.06.24 21:59
    삼가 오촌의 명복을 빕니다.......
    숙모님과 가족들에게도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항상 자상하고 인자하신 생존에 모습이 우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좋은곳에서 편안히 쉬세요.....
  • ?
    일정회관 2007.06.25 04:40
    고인의 명복을 빔니다
    우리부락 노인회에서는 가신분의 영혼을 달래기 위하여
    주과포를 마련하여 극락 왕생하시기를 위해
    노제를 보고 있음니다 많이참석하시여
    극락왕생하시기를 비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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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수 2007.06.25 09: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 여러분게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찾아 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 ?
    기우 2007.06.25 19:32
    늘 자상한 미소를 잃지 않으셨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아직 그렇게 많은 연세가 아니신걸로 알고 있는데
    많이 애통합니다.
    부디 가시는길 평안 하옵시고
    극락왕생 하시어
    이 세상에서 못이룬 편안함!
    좋은곳에서 모두 누리시길 비옵니다.
    유가족 여러분께도 심심한 조의를 표하오며
    함께 하지 못한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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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수한 2007.06.25 19:59
      남에게 피해를 주지말아라
      완고한 성격을 가진 분
      우리는 그분의 따스한 자식(모든사람) 사랑을 알고 있읍니다
      삼가 고개쑥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두분형님.남수야.기수야.영희야 죄송하고 미만하다
      끝까지 가시는 길 지켜주지 못하고 상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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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련 2007.06.27 13:04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향리 어르신들과 지인들께서
    도움주시고 또 전국에서 위로를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집안의 대소사시 연락 주시면
    꼭 달려가도록 하겠습니다.

    喪主인 종질(從姪), 석규를 대신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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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위 2007.06.29 17:07
    아버님을 기리며
    발인 한지 벌써 나흘이 흘렀지만 아직 아버님의 가심이 미끼지 않읍니다.
    임종을 지키는 순간까지도 아니길 바랬는데 살아생전의 아쉬움을 뒤로한채
    이제는 가족들의 마음속에서만 아버님의 모습을 그릴수 밖에 없군요
    몸이 쇠약해진 관계로 많은 애기는 나누지 못했지만 흘리는 눈물 만큼이나
    우리들은 아버님의 가족 사랑을 느낄수 있었읍니다. 
    우리 가족들 아버님의 바램처럼 열심이 살겠읍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아들들 딸 손주들 살고 자라는 모습 기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바쁘신 와중에 왕림 하셔서 슬픔 나누어주신 모든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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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용 2007.06.30 11:03
    삼가 고인의 명복를 빕니다
    유족에게 심심한위로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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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선 2007.07.04 00:19
    삼가 고인의 명복를빕니다

    유가족에게도 심심한위로을보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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