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나사(NASA:미항공우주국)에서 일하는 한 분이 두 시간 정도를 briefing해 주었는데
이걸 한 번 정리해서 실어야 겠다 싶었는데 (내년으로 넘기면 괜히 부담될거 같아서...)
벌써 올해가 며칠 남지않아 부족한 상태로 그냥 한 page 올립니다.
(원문이 영어로되어 있어서 죄송합니다. 번역을 안하는 또는 못하겠는 이유로
그냥 실어 보겠습니다. )
제목: Intelectual Structure
영적인 부분에서는 이를
Hidden Archive --> Intelegency--> Spirituality로 나누고 순서는 화살표 방향입니다.
(여기서 이분은 Hidden Archive로 있으나 알려져 있지 않는 정보를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영성(Spirituality)에서
Art(예술)--> Philosophy(철학)--> Science(과학)--> engineering(공학)--> Common Sense(상식)
- - -
형성의 단계 논리 이론과 원리 응용 사용 : 사실 현상
(formative (logic) (theory & (applications) (use)
stage) Principles)
이 도표에 의하면 우리가 대 부분 사용하는 단계는 사용과 응용의 단계라고 합니다.
그리고 주위에 보면 아는 것은 많은데 돈은 못버는 이유는
돈은 응용에서 오는 것이지 아는 것에서 오는 것이아니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이거는 그냥 시작이고
뜬 구름 잡는 이야기인데 한 번 시작은 해야것다 싶어서
한 번 써봤습니다.
원문을 보면 훨 이해하기 쉬운데, 사진도 있구...
File이 너무 장대하고...
암튼 Science, 우주에 관심이 있는 분은 이멜 주세여.
---------------------------------------------
1. 저는 공학도는 아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공학하시는 분, 또는 신학 하시는 분은 구미에 맞을 거라 생각됩니다.
2. 제 개인적으로는 이분한테
"이제 돌아가셔도 이 작픔하나 남기셨으니 값어치는 하셨네여"
라고 말씀드릴만한 작품이었습니다.
3. 저로서는 나사에 기부금한 번 낸 적 없는데 이런 정보를 받고 보니 황송할 따름이내요.
(이 분한테서 나누어도 괞찮다고 허락은 이미 받아 놨습니다. ) 기밀 사항인줄 알았는데 아니라네요.
나사(NASA:미항공우주국)에서 일하는 한 분이 두 시간 정도를 briefing해 주었는데
이걸 한 번 정리해서 실어야 겠다 싶었는데 (내년으로 넘기면 괜히 부담될거 같아서...)
벌써 올해가 며칠 남지않아 부족한 상태로 그냥 한 page 올립니다.
(원문이 영어로되어 있어서 죄송합니다. 번역을 안하는 또는 못하겠는 이유로
그냥 실어 보겠습니다. )
제목: Intelectual Structure
영적인 부분에서는 이를
Hidden Archive --> Intelegency--> Spirituality로 나누고 순서는 화살표 방향입니다.
(여기서 이분은 Hidden Archive로 있으나 알려져 있지 않는 정보를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영성(Spirituality)에서
Art(예술)--> Philosophy(철학)--> Science(과학)--> engineering(공학)--> Common Sense(상식)
- - -
형성의 단계 논리 이론과 원리 응용 사용 : 사실 현상
(formative (logic) (theory & (applications) (use)
stage) Principles)
이 도표에 의하면 우리가 대 부분 사용하는 단계는 사용과 응용의 단계라고 합니다.
그리고 주위에 보면 아는 것은 많은데 돈은 못버는 이유는
돈은 응용에서 오는 것이지 아는 것에서 오는 것이아니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이거는 그냥 시작이고
뜬 구름 잡는 이야기인데 한 번 시작은 해야것다 싶어서
한 번 써봤습니다.
원문을 보면 훨 이해하기 쉬운데, 사진도 있구...
File이 너무 장대하고...
암튼 Science, 우주에 관심이 있는 분은 이멜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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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는 공학도는 아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공학하시는 분, 또는 신학 하시는 분은 구미에 맞을 거라 생각됩니다.
2. 제 개인적으로는 이분한테
"이제 돌아가셔도 이 작픔하나 남기셨으니 값어치는 하셨네여"
라고 말씀드릴만한 작품이었습니다.
3. 저로서는 나사에 기부금한 번 낸 적 없는데 이런 정보를 받고 보니 황송할 따름이내요.
(이 분한테서 나누어도 괞찮다고 허락은 이미 받아 놨습니다. ) 기밀 사항인줄 알았는데 아니라네요.
만들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