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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금도라는 섬안에 존재하면서도 섬하고는 거리가 있는듯한 작은 산골마을
홍연이라고 하면 그냥 골짜기라고 남들은 말들 하지만
우리고향 내 마을 홍연 언제나 정겹고 아름답습니다.
요즘은 마을회관 준공하는라 여념이 없습니다.
마을 가운데 회관이 깨끗하게 완공되면 우리마을에 대한 애착심이 더 느껴질것 같네요
홍연마을 선후배님들
어디에 계시던지 우리 작은 산골마을의 자긍심을 가지고 늘 즐거운 마음으로 고향다녀가세요
전 이곳 금산에 살고 있으니까 자주 가곤 한답니다.
늘 정겹고 굽이굽이 산길이 좋습니다.............
거금도라는 섬안에 존재하면서도 섬하고는 거리가 있는듯한 작은 산골마을
홍연이라고 하면 그냥 골짜기라고 남들은 말들 하지만
우리고향 내 마을 홍연 언제나 정겹고 아름답습니다.
요즘은 마을회관 준공하는라 여념이 없습니다.
마을 가운데 회관이 깨끗하게 완공되면 우리마을에 대한 애착심이 더 느껴질것 같네요
홍연마을 선후배님들
어디에 계시던지 우리 작은 산골마을의 자긍심을 가지고 늘 즐거운 마음으로 고향다녀가세요
전 이곳 금산에 살고 있으니까 자주 가곤 한답니다.
늘 정겹고 굽이굽이 산길이 좋습니다.............

너엄 아름답습니다.....미소천사님
내고향 홍연 언제나 정겹고 그리운 곳
사랑하는 부모님, 고향어른신들이 계시고 유년시절을 보낸 추억이 있기에
고향떠나 객지생활 하면서도 마음만은 늘 고향에 가 있네여
마을회관도 완공 됐다는데 궁금도 하구..??
당장이라도 달려가 보고 싶지만 그러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여름이 성큼 온것처럼 날씨가 덥네여~~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또 소식 전할수 있기를 바라면서.....^^;;
웃는하루
즐건하루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