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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玉섬‥島

오천리 무인도 사진모음

by 운영자 posted May 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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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녀도


▼ 준섬


 

▼ 부아도



▼ 왼쪽 준섬 오른쪽 부아도



▼  독도(독섬)







▼  독섬뒤로 시산도 그리고 오른쪽으로 모녀도









대취도


소취도


▼  소원동산 


▼  청석마을 방파제


▼ 청석마을 해변 방풍림





▼  청석마을


오천리에 사시는 분들은 송도 즉 "솔섬"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세요..
아무리 찾아봐도 솔섬은 안보이는 것 같던데요..
혹시 4번 파일에 있는 앞에 방파제쪽에 붙어있는 섬이.....?

송도(松島)
건네뜸(동촌과 남촌 건너에 있는 마을을 지칭) 동쪽에 있는 소나무가 많은 두개의 섬으로 솔섬이라고도 부르며 큰섬을 제1송도(면적: 0.048㎢), 작은 섬을 제2송도(면적: 0.025㎢)라 한다.

T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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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종 2004.05.27 16:49
    사진 잘봤습니다...잘찍었구요,,,이번주에 오천에서 어르신들이 서울로 오신답니다.
    방파제 옆에 있는 섬이 솔섬 맞습니다. 글쎄 왜 솔섬인지는 저두 ? 다만 거기에 소나무 몇구루가
    외롭게 서 있어서 그러지 않았나 싶고요,,,
    방파제가 있기전에는 물이 빠져야만 건너갈 수 있었는데~~~
  • ?
    정성종 2004.05.27 22:41
    위 형의 말씀대로 소나무 몇구루가 있어서 솔섬이라 부르는 것 같습니다.
    솔섬의 원형은 오천리 사진실 - 동촌의 "동촌풍경(15장)"의 4번, 11번째의
    사진을 보시면 방파제로 연결되기 전의 사진이 있습니다.
    형종 형님 오천에서 어느분이 오시나요...
    얼마전에 아버지 오천 상가에 다녀 오셨는데요...(xx1)
  • ?
    정성종 2004.05.27 22:45
    거금도님 이번에 올리신 사진을 보니 디지카의 줌기능이 좀 있는것 같은데,
    배율이 어떻게 되나요?
    디카의 기종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것은 Sony DSC-S85(400만 화소) 3X 광학중입니다.
  • ?
    푸른돌 2004.05.27 23:14
    아---!
    청석마을
    우리 처가집은 안보이네요.
    교회 앞에 있는데,
    거금도님! 사진 잘보았습니다.(h4)
  • profile
    거금도 2004.05.28 18:58
    네...200만 화소에 12배줌. 파나소닉 FZ1(엡쥐원) 블랙입니다.
    다른 이유, 사양 볼 것 없이 적대봉 올라가서 고향풍경을 당시 최대배율인 12배 줌으로 땡개볼라고 FZ1으로 마련 했습니다.
    (xx14)(xx29)
  • ?
    정성종 2004.05.28 20:53
    12X 광학줌이군요...
    카메라가 묵직하게 보입니다.
    제거 Sony DSC-S85 3X의 줌에 한계가 있어,
    SLR 카메라를 구입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빨리 구입할 날을 기다려 봅니다.(xx3)
  • ?
    정성종 2004.05.28 22:01
    COEX에서 5.30까지 디지털영상기재전을 하는데,
    한 번 가볼까 합니다.(xx12)
  • ?
    오천인 2004.09.11 23:18
    위에상단에 사진이 코끼리섬이라고 하셨던데 그섬이 어부낙 워낙도라고 부르는것같더라구요 일명 워네기 발음 그대로 했습니다 그리고 사진넘 잘찍으셨군요

  • ?
    정성종 2004.09.12 15:52
    지도상에 보면
    "부아도"라고 표기 되어 있는데
    그게 이 섬인가요..
  • profile
    거금도 2005.06.07 16:29
    부아도의 유래

    연소마을을 지나 옥룡고개에 이르면 다도해의 비경감상이 시작되는데 익금해수욕장이 막 시작되는 고갯길에서 서행하면서 왼편 산을 유심히 살피면 여인의 젖가슴같이 생긴 산 모양을 볼 수 있다.

    이곳 사람들은 이 산을 선녀산이라 부르며 매우 신성시한다. 이 산은 마치 아름다운 선녀의 모습이라 하는데 맨 위 산 봉우리가 머리에 해당되고 양쪽 능선이 양 팔, 가운데 두 봉우리는 선녀의 풍만한 젖가슴으로써 쌍유혈이라 하며, 마을 앞 흰 백사장은 아름다운 선녀의 치마폭이고, 쪽빛 바다는 선녀의 고운 마음씨라 한다.

    그래서 그런지 앞에 보인 섬이름도 아기를 엎고 온다고 해 어구낙(또는 엎구나, 부아도)라 칭한다.


    송기장의 '내가 꿈꾸는 남도여행' 거금도권 중 "선녀산 쌍유혈의 전설"중에서 발췌
  • ?
    유병운 2006.04.30 10:10
    대취도 주인 입니다 저의 섬을 넘 멋지게 올려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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