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금도님 따러댕김시롱 어전리 물낸골 두루 구경 잘했습니다.
그런데 #5의 허우도 뒤에 떠억 버티고 있는 잘 생긴 섬 하나...
#20 마지막 장에서 전면에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있군요.
그섬이 蟲島라고 우리 여무기미 쪽으로 머리를 틀고 있어서 여무기미 조상님들은 풍수지리학상 충도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 불등에 소나무를 심어 防蟲林을 조성하였답니다.
(나도 어렸을적 들은 전설임) 여름방학 그림숙제함시롱 곧잘 그 충도가 있는 바다를 그리곤 했는데 그 런 말 들은 뒤로는 징그러워서 안 그렸응께...잘 아시는 분께 확인 바랍니다.
그런데 #5의 허우도 뒤에 떠억 버티고 있는 잘 생긴 섬 하나...
#20 마지막 장에서 전면에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있군요.
그섬이 蟲島라고 우리 여무기미 쪽으로 머리를 틀고 있어서 여무기미 조상님들은 풍수지리학상 충도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 불등에 소나무를 심어 防蟲林을 조성하였답니다.
(나도 어렸을적 들은 전설임) 여름방학 그림숙제함시롱 곧잘 그 충도가 있는 바다를 그리곤 했는데 그 런 말 들은 뒤로는 징그러워서 안 그렸응께...잘 아시는 분께 확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