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을 트럭에 싣고 있는 중이에요. 요걸 서촌으로 싣고 가서 비릴거에요.
앞에 사진 '어전리를 돈시롬' 에서 계속 이어지는 사진들입니다.
현재 오천구간 도로는 금장마을을 벗어난 이곳 부터 중간 중간 포장이 되었습니다.
아마 제일 나중에 이곳이 포장되려나 봅니다.
오천 해변을 앞에 두고 있는 콘도식 펜션인 하얀파도
자갈을 트럭에 싣고 있는 중이에요. 요걸 서촌으로 싣고 가서 비릴거에요.
앞에 사진 '어전리를 돈시롬' 에서 계속 이어지는 사진들입니다.
현재 오천구간 도로는 금장마을을 벗어난 이곳 부터 중간 중간 포장이 되었습니다.
아마 제일 나중에 이곳이 포장되려나 봅니다.
오천 해변을 앞에 두고 있는 콘도식 펜션인 하얀파도
갈색 바위, 노랑 모래, 회색 이끼, 초록 나뭇잎,
푸른 하늘, 진주빛 먼동, 산마루에 걸린 자주빛 그림자,
해질녘 진홍빛 바다위의 금빛 섬,
거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