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 이여 한번은 생각하여 봅시다 !
금산인 이여 한번은 생각하여 봅시다 !여러 지인들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2010년 6월 2일은 제5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일로
지역마다 일할 일꾼을 뽑는 날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지방의원이 하는 일을 옆에서 본적이 있었습니다.
지방 자치화 시대에서 의원들은 반드시 필요함을 느끼고
그분들이 하시는 일들이 무엇 인 줄은 알고 있답니다.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그 지역의 단체장들과 지역대표인 의원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필요한 사업들을 계획을 세워 지역과 지역민을 위하여 일을 추진하는데 꼭 필요한 분이지요.
지나온 선거 제1회~3회에서는 1개 읍. 면에 1명씩 의원을 선출하는
방식이어서 금산면 지역도 1명의 대표자가 선출 되었지요
제4회 때는
인접지역 3~4개 읍. 면을 합하여 득표수로 3명의 의원을 뽑았기에
어느 읍. 면은 선출된 의원이 있는가 하면은
후보가 난립한 지역이나 대표성이 없는 지역은 (금 산 면)
무주공산이 되어 버렸지요
금산은 섬이고 면적은 64.98km2이며 인구는 7.065명으로 4개 읍. 면에서
3명을 뽑는 선거구가 되었답니다.
입후보자 단일이어도 인구수가 적어 당선을 보장 할수없는 어려운 여건에서 두 분이나 입후보하여 최하위의 영광을 가져와 본인들은 물론 금산면에
의원이 없는 지역으로 만들어 버렸지요.
누구 책임일까요?
들려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2010년 지방선거시도 4~5명의 후보군이
거론 되어가고 있다고 하드군요
지금의 지방선거는 자존심 싸움이나 이름을 알리기 위한 싸움이 아닙니다
4회때 하나의 창피한 선례로 부족 할까요?
5회 때도 선례를 남긴다면
앞으로 지역면민, 객지향우님들 모두는
타 지역민들로부터
“당신들은 도자이기 때문에 별수 있나” 하는 비웃음거리가 되어 질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모두가 어리석고 멍청이가 되어지지 않기 위하여 이번만은 절대로
앞의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할 것으로 생각 합니다.
고향친우에게 이 문제를 토론 하였더니 그분 말씀이
“고향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어렵다“고 하시면서
고향을 사랑하여 금발회 발족도 시도하여 보지 않았는가!
고향을 좋아한 사람이 한번 시도하여 보라고 하드군요
이 어려운 난제를 해결을 위하여 누구도 앞장을 서지 않으려 합니다.
이러한 일은 “전임 군 의원이나 금산에서 거주하신 어른들”이 주축이
되어 주시는게 올바른 일이라 보아집니다.
5회 선거 때는 금산을 대표하는 금산인 한분을 뽑아주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사심 없이 후보자들과 일일이 대화를 하여보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예감이 드는군요!
많은 지인들이 어느 한 편에 들지 않고 지역과 선후배들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좋은 결과 반듯이 있으리라 봅니다.
후보군들을 자유스럽게 만나서 한번 좋은 길을 찾아 봅시다.
지인들이여!
지역의 주요한 사안이 생길 시는
서울향우회를 주축으로 부산, 광주, 여수, 순천, 녹동 향우회장단들과
지역 어르신들과 머리를 맞대고 좋은 방법을 찾는 것도
바람직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나왔으니 이번 2월 중순에 한번 만나서 대화의 시간을
가져 보자고 청원을 합니다.
사심 없이 지역을 걱정하고 도와주시는 향우님들이 되시고
잘 이끌어 나가 주세요.
이 뜻이 이뤄지길 바라면서 이글을 써봅니다.
2010. 2.1 일 금산을 좋아하는이 드림
감사 합니다,
고흥 금산에 관심을 사랑하신점
하지만 그리 신경 쓰지 않으셔도 후배들이 할겁니다.
너무 많은 관심을 부작용을 만들기 마련입니다.
좋은 것만 생각하세요
후배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