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도가 연육 되어 진다면 달라 져야지요
.2011년도가 되면은 우리가 태어나고 자란 거금도가 오랬만에 연육이 되어진다고 하니
모두들 새로운 생각들을 하여 보고 싶지요
나는 연육이 되어 진다면 많은 것들이 변화 되어 질태지만
가장 바라는 세가지가 이루워 졌으면 합니다
.첮째 : 연육이 되어진다면 거금도 에도 바닷과와 연계되는 일주도로가 개설 되어 졌으면 한담니다
둘째 : 거금도는 섬으로 바다와 연결되는 선착장이 있었으면 합니다
국도 27호의 종점이 금산 오천이지요
그곳은 바다수심이 깊고 앞에 시산이 있어서 태풍에도 큰피해가 없어서 1종항을 개설하여
보 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셋째 : 거금도는 적대봉을 끼고 있으면서 이곳에서 생산되어지고 있는 농. 수산물. 등이 많이 나오
고 있는데도 어데다 내어놓고 자랑하고 싶은 명품을 찾아 볼수가 없어서 아쉽웁드군요
거금도에서 한나씩 내어놓고 자랑하고 싶은것이 있다면 농산물로는 “붉은 양파”
과일류로는 시설비가 많이 소요되고 재배가 까다로 웁지만 당도가 높은 “한라봉”을
바다에서는 청정해역에서 나오고 있는 “미역”을 꼽고 싶군요
. 생각에 따라 다르지만 이 사람의 생각에는 이런 것들을 주변 지인들에게 설득시켜서 많은 분들
의 참여가 되어 지도록 이야기 드림니다
금산인들도 다나같이 한번은 생각하여 보세요
2010. 11.25일 금산인 錦 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