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기왕 ” 어느지역 출신인가요 ?
.우리나라 국민 모두는 2006. 1.30 10:00~12:00까지 “sbs"에서 설날 특집 드라마로 고흥 금산에서 태여나고 자라든 실존인물 김일 선수를 주인공으로 ”박치기왕“ 드라마가 방영되어 재미있게 보셨을 태지요 같은 고향인 으로서 한 마디 하지 않고는 가슴이 답답하여 참을 수가 없군요.
.이야기는 가상적인 일을 사실화하여 많은 사람을 감동시키는데 사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역 는 다면 많은 사람들 에게 좋은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우리지역은 김일 씨에 대하여 관심이 많치 않은 것 같아요 다만 규모 적은 기념관하나 지어놓아 외지인에 보여주어 전혀 자랑도 하지 못하고 있어서 지방자치화 시대 와는 먼 곳의 생각을 하는 곳이라 듭니다.
.인근 장성. 남원. 소설인물인 홍길동과 심청이 을 실존 인물화 하여 사당도 짓고 기념관도 지어서 외지인의 주머니를 넘어다보는 관광 이벤트사업을 하는데 금산인 들도 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한번은 생각 하여볼 일입니다.
.우리 금산인 들도 아직 늦지 않았으니 금산지역단체장들과 서울. 부산. 광주. 여수. 순천. 녹동등 지역 향우회가구성된 곳 회장을 운영위원으로 하여 지역발전협의회를 만들어서 이런 사업을 추진하여본다면 전체 금산일들이 참여가 되는등 많은 사람들의 의견과 지원을 받을 수가 있어 질것으로 보며 좋은 결실이 낳아 질것으로 봅니다.
.이렇케 힘을 모은다면 낙후로 연육 되지못하여 고향을 찾아가려면 고향을 보고는 바로 가지못하고 평일에는 30분기달리고 명절이나 하기휴가철은 1~ 3시간 기달렸 다가 고향을 가고 태풍 이나 호우가 올시 는 아에 가지도 못하고 멀리서 고향을 쳐다만 보는 딱한 신세가 되는 것을 면하여 질것이므로 우리 모두는 늦지 않으니 힘을 모아 셔 지역을 위하여 일익을 담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봅시다.
.“박치기 왕” 드라마를 보셨다 면은 내 고향이 금산이라고 자랑을 할 수가 있다고 스스로 한번은 깊이 생각하여보기도 할 것 입니다 우리 혼자의 힘은 큰힘이 되지 못하지만 너. 나. 우리 모두가 힘을 뭉쳐본다면 정말로 큰 힘이 발산 되 것입니다 만 나 혼자 라도 세상을 살아갈수 있다는 자만에 빠지지 말고 뭉치면 살고 해치면 죽는다는 말씀도 되세겨 보면서 살아만 간다면 지역발전은 보이지 않치만 발전 될 것으로 보아져 한마듸 드려봅니다.
2006. 1. 30 설을 보내면서
이 금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