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미역채취가 모두 끝난 명천마을은 내년에 사용할 부자재(미역줄)를 정리하느라 분주합니다. 명천바다목장마을 위원장(이장)님댁 창고에서도 내년을 기약하며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