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26일 금산면 자율방범대원들이 모여,성치교회 사모님과 함께
성치 황순기 어르신댁을 찾아가 대청소를 하고 왔습니다.
날이 더워 힘들었지만 대원들 모두 뿌듯한 마음에 가벼운 발걸음으로
돌아 왔습니다.
땀으로 온몸이 젖었지만 마음만은 상쾌한 하루였습니다.
자율방범대원들,성치교회 사모님,당직인 파출소직원
함께여서 더 좋은 날이 되었습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
금산 자율방범대 김순애...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지역에서 주민들의 돌보심이 마음 든든 합니다.
자율방범대.성치교회 모두모두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