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으로 똑똑히 봤다니까..."
상황에 대한 의견이 대립될 때, 우리가 흔히 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내 눈으로 똑똑히 봤을지라도 내 눈이 정확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안다면, 또 내 눈이 정확했다 할지라도 그 현상을 해석하는 내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아름다운 관계를 형성하기는 어렵습니다.
위의 그림은 분명 정지된 그림입니다만, 그림의 색과 도형 등이 어우려져 마치 회전하는 듯한 '착시현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내 눈은 정지된 것은 정지된 것으로, 회전하는 것은 회전하는 것으로 인식한다는 '절대적' 신뢰를 버린다면, 우리가 삶의 현장에서 부딪히는 많은 상황에 대해서 좀 더 여유로운 판단이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출처: http://iami.pe.kr
그동안 금산 발전에 기여하신 거금도님 !! 앞으로 더욱더 21세기
기여 하는 우리에 기대주가 되으면했요 !!
누군가 해야할일을 이렇게 거금도님 창출하여~~
꿈에서 그리던 내고향을 한눈에 볼수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그동안 노고에 수고하세고요 ~ 거금도 앞으로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