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이 사람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자비를 원한다. 자비를 행하는 자만이 해탈에 들어갈 수 있다.
자비란 무엇인가? 사람과 자연을 불쌍히 여기는 것이 아닌가.
그누가 자기중심에서 나와서 자비를 품고 행하며 사는 자인가.
진실로 마음에 자비가 없고 자비의 실천이 없는 자를 극락은 거부한다.
자기자신을, 자기가정을, 자기이웃을, 자기민족을, 온인류를 자비로
위하지 못하는 자를 극락은 거부한다.누가 극락에 들어갈 수 있을까.
그런데 석가모니는 내가 극락에 들어간다는 것을 보장하지 않는다.
나의 극락은 오로지 나에게 달려있다. 나의 자비에.....
성경이 사람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믿음을 원한다. 믿음을 가진 자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
믿음이란 무엇인가? 창조주에 대한 신뢰가 아닌가.
그누가 불신에서 나와서 믿음을 갖을 수 있는 자인가.
진실로 믿음이 없고 믿음의 실천이 없는 자를 천국은 거부한다.
자기자신을, 자기가정을, 자기이웃을, 자기민족을, 온인류를 믿음으로
위하지 못하는 자를 천국은 거부한다. 누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
그런데 예수는 내가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을 보장한다.
나의 천국은 오로지 그에게 달려있다. 그의 은혜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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