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재상의 이야기 입니다.
한 사람이 보석을 들고 재상을 찾아 갔습니다.
어렵게 구한 보석을 뇌물로 바치려는 것이엿습니다.
"이 보석은 쉽게 구할수 없는 희귀한 것입니다
재상님깨 드리려고 가져 왔으니 받아 주십시오".
그러자 재상은 대답했습니다.
"나에게는 그에 못지않은 보석이 있습니다
이런 값비싼 보석을 보고도 탐낼줄 모르는 내 마음입니다.
만약 내가 그대의 보석을 받게 되면 그대도 값비싼 보석을
잃게되고,나도 내 마음의 보석을 잃게 되니 어서 도로 가져 가십시오.
나는 내가 가진 보석으로도 충분 합니다".
한 사람이 보석을 들고 재상을 찾아 갔습니다.
어렵게 구한 보석을 뇌물로 바치려는 것이엿습니다.
"이 보석은 쉽게 구할수 없는 희귀한 것입니다
재상님깨 드리려고 가져 왔으니 받아 주십시오".
그러자 재상은 대답했습니다.
"나에게는 그에 못지않은 보석이 있습니다
이런 값비싼 보석을 보고도 탐낼줄 모르는 내 마음입니다.
만약 내가 그대의 보석을 받게 되면 그대도 값비싼 보석을
잃게되고,나도 내 마음의 보석을 잃게 되니 어서 도로 가져 가십시오.
나는 내가 가진 보석으로도 충분 합니다".
인간 세상을 살아가면서 탐욕을 이겨내기란 참 힘들것같다.
하지만 나의 친구들은 모두가 잘 이겨내고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구나?
우리에게 가장 아름다운 보석 값진 보석은 친구가 말하듯이 탐낼줄 모르는
우리들의 마음이어야 겠지?
그마음 잘 간직하면서 열심히 살아가 보자.
경심이네 인테리어 가게 오픈한다고....
축하 한다고 돈 마니 마니 벌어서 부자되라고 경심이 말고 형부한태 전해주라...
그리고 수경.금자.금덕이....
오랜만에 들어본 이름이구나.
이친구들에게도 내가 많이 보고싶어한다고 전해주고~~~~
언제나 건강 잘 챙기고
방현이 친구 오랜만이네
이런 곳에서 이렇게만날수 있다니 정말 반갑다
운동많이 하는가 보네. 열심히 잘하시길
우승하면 고향 친구들에게 한턱 쏴라.
나에게도 연락해주면 고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