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막한 도시의 공간에서
오랜만에 마음이 비었기에
고향마을의 창을 열어봅니다.
책상 앞에 앉아 뭘 해볼까
망설이다 잠시나마
고향마을을 생각해 보네요...
많이 변해버린 우리들의 성장기 들이
숨어 있는 마을 언덕이기에
이 작은 마음은 늘 항상 고향에
숨어 있답니다.
오늘은 누구 누구 들녘에 잡초 메실
어머니,엄마,아버지
참 한평생 그렇게 살도 오신분들인데
행복의 그늘을 어디에 숨었는지?
자의 아닌 타향에 자식들은 오늘도 살아간답니다.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두영이형, 철희형, 고맙네요, 고생하고요
광주에서 최 진오 드림
오랜만에 마음이 비었기에
고향마을의 창을 열어봅니다.
책상 앞에 앉아 뭘 해볼까
망설이다 잠시나마
고향마을을 생각해 보네요...
많이 변해버린 우리들의 성장기 들이
숨어 있는 마을 언덕이기에
이 작은 마음은 늘 항상 고향에
숨어 있답니다.
오늘은 누구 누구 들녘에 잡초 메실
어머니,엄마,아버지
참 한평생 그렇게 살도 오신분들인데
행복의 그늘을 어디에 숨었는지?
자의 아닌 타향에 자식들은 오늘도 살아간답니다.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두영이형, 철희형, 고맙네요, 고생하고요
광주에서 최 진오 드림
고향의 동심과 부모님생각 선배님의근황과 안부에
감사하면서 친구의 따뜻한 마음에 창과 재광소식를
고향분들과 향우인이 함께할수있는 공간 부탁 드리고 싶고
왠지 소주한잔 생각이 나는구먼
기약없는 그날 광주 또는 전주에서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화두를 안주삼아 소주한잔 나누세
친구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늘 함께하길 기도하네,
친구여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