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 우 님!
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올 한해도 건강하고, 무탈하기를 기원하면서 새해는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2004년에 신청한 건강관리실이 2005년에 확정되었다는 통보를 받아서 지금 설계중입니다.
막상 확정되었다는 통보를 받고 설레면서 한편으로는 걱정도 됩니다.
건강 관리실은 30평이고 찜질방 남․여 샤워실 휴게실 각종 건강 헬스기구 등이 들어가고 건립비는 약 8,000만원 정도 소요되는데 군에서 5,000천만을 지원해주고 나머지는 자체자금으로 하여야 하는데........
부락 자체자금은 거출금 포함해서 1,000만원밖에 없어서 나머지는 향우님들의 도움이 필요로 합니다.
추진위원님들을 모시고 먼저 건립된 다른 면을 견학을 해보니 모두가 좋다고 하면서 그 지역마을 주민들의 자랑이 대단했습니다. 특이한 것은 모든 곳이 건립추진비가 세워져 있는 것을 보고 추진위원님들과 협의한 결과 우리 마을도 건립비를 만들어서 향우님들의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향우님 여러분 내가 태어난 동정마을에는 고향을 지키면서 힘겹게 살아가는 약 120명의 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이분들은 여러분의 원동력이자 마음의 안식처입니다.
부모나 형제가 고향 동정에 있거나, 없다고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다고 생각하지마시고 향우님들도 어렵고 힘들지라도 이분들을 위하여 내가 태어난 고향인 만큼 영원한 나의 보금자리라고 생각하시고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건강 관리실은 마을사람들의 건강관리 및 향우여러분의 영원한 휴식공간이 될 것입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오.
아뢰올 말씀은 지난번 안내장의 모금 계좌번호가 틀려 번거롭게 하여드림을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하오며, 다시 알려드리고자 하오니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모금계좌번호 617073 - 51 - 059850 (농협) 예금주 : 박 철 희(동정영농회)
추진위원장 : 박 두 영 016 - 628 - 2020
이 장(총무): 박 철 희 016 - 621 - 8083
추 진 위 원: 선 종 필,유 종 규 , 남 기 훈, 김 영 재, 박 종 주 ,최 준 재 , 장 원 섭, 김 기 혁, 박 학 영
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올 한해도 건강하고, 무탈하기를 기원하면서 새해는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2004년에 신청한 건강관리실이 2005년에 확정되었다는 통보를 받아서 지금 설계중입니다.
막상 확정되었다는 통보를 받고 설레면서 한편으로는 걱정도 됩니다.
건강 관리실은 30평이고 찜질방 남․여 샤워실 휴게실 각종 건강 헬스기구 등이 들어가고 건립비는 약 8,000만원 정도 소요되는데 군에서 5,000천만을 지원해주고 나머지는 자체자금으로 하여야 하는데........
부락 자체자금은 거출금 포함해서 1,000만원밖에 없어서 나머지는 향우님들의 도움이 필요로 합니다.
추진위원님들을 모시고 먼저 건립된 다른 면을 견학을 해보니 모두가 좋다고 하면서 그 지역마을 주민들의 자랑이 대단했습니다. 특이한 것은 모든 곳이 건립추진비가 세워져 있는 것을 보고 추진위원님들과 협의한 결과 우리 마을도 건립비를 만들어서 향우님들의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향우님 여러분 내가 태어난 동정마을에는 고향을 지키면서 힘겹게 살아가는 약 120명의 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이분들은 여러분의 원동력이자 마음의 안식처입니다.
부모나 형제가 고향 동정에 있거나, 없다고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다고 생각하지마시고 향우님들도 어렵고 힘들지라도 이분들을 위하여 내가 태어난 고향인 만큼 영원한 나의 보금자리라고 생각하시고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건강 관리실은 마을사람들의 건강관리 및 향우여러분의 영원한 휴식공간이 될 것입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오.
아뢰올 말씀은 지난번 안내장의 모금 계좌번호가 틀려 번거롭게 하여드림을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하오며, 다시 알려드리고자 하오니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모금계좌번호 617073 - 51 - 059850 (농협) 예금주 : 박 철 희(동정영농회)
추진위원장 : 박 두 영 016 - 628 - 2020
이 장(총무): 박 철 희 016 - 621 - 8083
추 진 위 원: 선 종 필,유 종 규 , 남 기 훈, 김 영 재, 박 종 주 ,최 준 재 , 장 원 섭, 김 기 혁, 박 학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