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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에서 열 글자까지

1. 가장 이기적인 한 글자의 단어는

‘I’(나)입니다.

이것을 피하세요.

2. 가장 만족스러운 두 글자의 단어는

‘We’(우리)입니다.

많이 사용하세요.

3. 가장 유해한 세 글자의 단어는

‘Ego’(자아)입니다.

자신을 죽이세요.


2016~.gif



4. 가장 많이 사용되는 네 글자의 단어는

‘Love’(사랑)입니다.

가치를 부여해 사용하세요.

5. 가장 기분 좋게 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는

‘Smile’(미소)입니다.

잃지 마세요.

6. 가장 빨리 퍼지는 여섯 글자의 단어는

‘Rumor’(소문)입니다.

무시하세요.


NBC News 불꽃~.jpg



7. 가장 많이 노력하는 일곱 글자의 단어는

‘Success’(성공)입니다.

꼭 이루세요.

8. 가장 부러워하는 여덟 글자의 단어는

‘Jealousy’(질투)입니다.

멀리 하세요.


ww21.jpg



9. 가장 힘 있는 아홉 글자의 단어는

‘ Knowledge’(지식)입니다.

얻기 위해 노력하세요.

10. 가장 필요한 열 글자의 단어는

‘Confidence’(신뢰)입니다.

많이 쌓으십시오.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jpg


◈[부메랑]

남을 헐뜯는 자는 스스로를 헐뜯는 것이며,

남을 칭찬하는 자는 스스로를 칭찬하는 것이다.

毁人者,훼인자,

自毁之자훼지

譽人者,예인자,

自譽之.자예지.

당 피일휴(皮日休)가 "녹문은서(鹿門隱書)"에서 한 말이다.


bm41.jpg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는 속담이 있고,또 "되로 주고 말로 받기"의

셈법도 있으며 "부메랑 효과"라는 것도 있다.

그리고 세속적인 인간관계에서는 "나의 면전에서 남을 헐뜯는 자는

남 앞에서는또 나를 헐뜯는다"는 경구도 있다.

서로 상대방을 비방하고 약점이나 비밀을 폭로하기로 하면 서로가 피해를 입게

되고 사회 분위기도 그만큼 각박해지기 마련이다.

李炳漢 < 서울대 명예교수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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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집안 호칭정리 알아두면 좋아요.

http://bulldog1.tistory.com/m/post/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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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가장 멋진 인생이란]

    *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 가장 훌륭한 정치가는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하던일 후배에게 맡기고

    미련없이 떠나는 사람이며,

    *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B54.jpg


    *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 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고

    *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다.

     

    am1.jpg


    * 가장 존경 받는 부자는

    적시 적소에 돈을 쓸줄 아는 사람이고,

    *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 가장 인간성 좋은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B36.jpg


    *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지식을

    아낌 없이 주는 사람이고,

    *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며,

    *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 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 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ca24.jpg


    *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사람이며,

    *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 이다.

    - "좋은생각" 중에서 -

     


    설경 때문인지 마치 한폭의 그림 같네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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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s 2016.01.19 14:48 Files첨부 (3)

    ◈[일곱 색깔의 하루.. ]

     

    빨간색 띠는

    내 마음에 열정을 불러일으킵니다.

     

    오늘 하루 좋은 일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찾아내고

    그것들과 함께 행복하라고 재촉합니다.

     

    주황색 띠는

    내 마음에 인내를 가르칩니다.

     

    오늘이란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기다림으로 내일의

    기쁨을 찾아가는 길목이라고 가르칩니다.

     

    노란색 띠는

    내 마음에 평화의 소식을 전합니다.

     

    평화란 승리의 결과가 아니라

    사랑의 열매이므로 평화를 얻고

    싶으면 먼저 사랑하라고 속삭입니다.

     

    초록색 띠는

    내 마음에 쉼터를 마련합니다.

     

    앞만 보고 달리지 말고

    보고 느끼면서 천천히

    가볍게 걸으라 합니다.

     

    여유와 여백의 기쁨이고

    쉼이 곧 힘이라고 말합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파란색 띠는

    내 마음에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실패할 수 있고

    문득 허무할 때도 있지만

    내일의 그림은 늘 밝고

    아름답게 그리자고 합니다.

     

    남색 띠는

    내 마음에 겸손의 자리를 폅니다.

     

    높아지고 교만해지는 것은

    외롭고 위험하지만

    남을 섬기고 겸손해 지는 것은

    즐겁고 안전하다며

    낮은 곳에 자리를 펴고 앉으라 합니다.

     

    보라색 띠는

    내 마음에 사랑의 단비를 내립니다.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한 것은

    가진 것이 없고

    만날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며

    사랑의 빗줄기로

    내 마음을 촉촉히 적셔줍니다.

     

    -좋은글 중에서-

     


    qu21.jpg


    ♠건강 정보 종합(52)♠

    http://me2.do/FtVOE1LP

    ♥삶과 인생의글(118)♥

    http://me2.do/5jq0BwII

    ♣아름다운 이미지모음♣

    http://me2.do/5KTw47wN

     



    ca1.jpg


    ◗삶과 인생

     

    욕심없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삶은 그리 무겁지 않습니다

     

    가벼운 생각으로 살아가면

    인생은 그리 고달프지 않습니다

     

    감사하는 자세로 살아가면

    삶은 그리 힘들지 않습니다

     

    즐거운 시간으로 살아가면

    인생은 그리 괴롭지 않습니다

     

    만족하는 기분으로 살아가면

    삶은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순리대로 받아드리며 살아가면

    인생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살아가는데 그리 많은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글:유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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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young-s jang 2016.01.28 08:28 Files첨부 (2)

    ◈소록도 두수녀의 감동적인 이야기

    전남 고흥군 도양읍 소록도에서 43년 동안 한센병 환자를 보살펴 온 외국인 수녀 2명이 편지 한 장. 달랑 남기고 떠났습니다.

    소록도 주민들은 이별의 슬픔을 감추지 못한 채 일손을 놓고 성당에서 열흘 넘게 두 수녀님을 위한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소록도에서 평생을 환자와 함께 살아온 마리안(71) 그리고 마가레트(70) 수녀가 고국인 오스트리아로 떠난 날은 지난달 21일이었습니다.

    마리안 수녀는 1959년에, 마가레트 수녀는 1962년에 소록도에 첫발을 디뎠습니다

    두 수녀는 장갑을 끼지 않은 채 환자의 상처에 약을 발라줬습니다.

    또 외국 의료진을 초청해 장애교정 수술을 해 주고 한센인 자녀를 위한 영아원을 운영하는 등 

    보육과 자활정착사업에 헌신했습니다.

    정부는 이들의 선행을 뒤늦게 알고 1972년 국민포장, 1996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했습니다.

    두 수녀는 이른 새벽 아무도 모르게 섬을 떠났습니다.


    '사랑하는 친구 은인들에게’ 란 편지 한 장만 남겼습니다.

    편지에서“나이가 들어 제대로 일을 할 수 없게 되어 우리들이 있는 곳에 부담을 주기 전에 떠나야 한다고 

    동료들에게 이야기해 왔는데 이제 그 말을 실천할 때라 생각했다”고 했습니다.

    이들은 또

    “부족한 외국인으로서 큰 사랑과, 존경을 받아 감사하며 저희들의 부족함으로 

    마음 아프게 해 드렸던 일에 대해 용서를 빈다”고 했습니다

    김명호(56) 소록도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에게 온갖 사랑을 베푼 두 수녀님은 살아있는 성모 마리아였다”며 

    “작별인사도 없이 섬을 떠난 두 수녀님 때문에 섬이 슬픔에 잠겨 있다”고 말했습니다.

    43년간 소록도에서 봉사활동을 한 마가레트 수녀와 마리안 수녀는 오스트리아 간호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소록도병원이 간호사를 원한다는 소식이 소속 수녀회에 전해지자 1962년과 66년 차례로 소록도에 왔습니다.

    환자들이 말리는데도 약을 꼼꼼히 발라야 한다며 장갑도 끼지 않고 상처를 만졌습니다.

    오후엔 손수 죽을 쑤고 과자도 구워서 바구니에 담아 들고 마을을 돌았습니다.

    소록도 사람들은 전라도 사투리에 한글까지 깨친 두 수녀를 ‘할매’라고 불렀습니다.

    꽃다운 20대부터 수천 환자의 손과 발이되어 살아 왔는데,지금은 일흔 할머니가 됐습니다.

    숨어서 어루만지는 손의 기적과, 주님밖엔 누구에게도 얼굴을 알리지 않은 베품이 

    참 베품임을 믿었던 두 사람은 상이나 인터뷰를

    번번이 물리쳤습니다.

    10여년전 오스트리아 정부 훈장은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가 섬까지 찾아와서야 줄 수 있었습니다.

    병원 측이 마련한 회갑잔치마저 '기도하러 간다'며 피했습니다.

    두 수녀는 본국 수녀회가 보내 오는 생활비까지 환자들 우유와 간식비, 

    그리고 성한 몸이 돼 떠나는 사람들의 노자로 나눠줬습니다.

    두 수녀의 귀향길엔 소록도에 올 때 가져왔던 해진 가방 한 개만 들려 있었다고 합니다.

    외로운 섬,

    버림의 섬,

    건너의 섬에는 두 성녀가 다녀가신 곳인가요

    상처받은 사람들을 반세기 가깝게 보살핀 두 수녀님의 사랑의 향기는 민들레 씨앗처럼 

    바람에 날려 어두운 곳을 밝히고 추운 세상을 덥혀 주리라고 믿습니다.

    이제는 70세가 된 마리안 수녀님

    "처음 왔을 땐 환자가 6000명이었어요.

    아이들도 200명쯤 되었고,

    약도 없고 돌봐줄 사람도 없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치료해 주려면 평생 이곳에서 살아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이 두 분은 팔을 걷어붙이고, 환자들을 직접 치료하기 시작한 것이 40년이 된 것입니다.

    할 일은 지천이었고, 돌봐야 할 사람은 끝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40년의 숨은 봉사... 이렇게 정성을 쏟은 소록도는 이제 많이 좋아져서, 

    환자도 600명 정도로 크게 줄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알려질 까봐, 요란한 송별식이 될까봐 조용히 떠나셨습니다.

    두 분은 배를 타고 소록도를 떠나던 날, 멀어 지는 섬과 사람들을 멀리서 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울었다고 했습니다.

    20대부터 40년을 살았던 소록도였기에, 소록도가 그들에게는 고향과 같았기에, 이제 돌아가 고향 오스트리아는 40년 세월이 흐른 지금 오히려 낯선 땅이 되었습니다.

    지금 수도원 3평 남짓 방 한 칸에 살면서 소록도가 그리워 방을 온통 한국의 장식품으로 꾸며놓고 

    오늘도 '소록도의 꿈'을 꾼다고 했습니다.

    그 분의 방문 앞에는 그분의 마음에 평생 담아두었던 말이 한국말로 써 있다고 합니다.

    '선하고 겸손한 사람이 되라'

    2003년 전후경의 이야기입니다

     


    sit12.jpg


    ☢이 페이스북의 창설자

    저커버그는 독실한 불자라지요?

    그는 선 수행자였던 스티브 잡스나

    수도자와 스님들처럼

    매일 같은 옷을 입지요

    그 이유가 뭘까요?^^

    이 세계적인 젊은 부자가 ....

    딸 맥스가 태어난 후 2개월간 육아휴직을 했던 마크 저커버그가 업무에 복귀하면서 

    무엇을 입어야 할지 고민이라며 옷장을 공개했다.

     

    저커버그는 26일(현지시간) 페이스북 계정에 옷장 사진을 올리고 

    "부성휴가(paternity leave)가 끝난 후 복귀 첫날입니다. 뭘 입어야 할까요?"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에 찍힌 옷장에는 옅은 회색 반팔 티셔츠 9벌과 푸른 빛이 도는 짙은 회색이 섞인 

    후디 6벌이 옷걸이에 일렬로 걸려 있었다.

     

    그는 게시물에 따라붙는 감정 상태 표시로 "결정하지 못했어요"를 골랐다.

     

    이에 대해 셰릴 샌드버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업무 복귀를 환영해요

    마크! 맥스가 당신과 이렇게 시간을 보내다니 참 행운이죠. 

    우리는 당신이 사무실에 다시 와서 무척 기쁩니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저커버그는 공개석상에 똑같은 모양의 회색 티셔츠와 후디를 입고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작년 10월 저커버그는 페이스북 사용자들과 공개 질의응답을 하면서 

    "왜 똑같은 옷을 입고 다니느냐"는 질문에 "이 공동체를 가장 잘 섬기는 것 

    외에는 해야 할 결정의 수를 될 수 있는대로 줄이고 싶기 때문"이라고 답한 바 있다.

     

    한편,블룸버그가 지난해 말 공개한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저커버그의 재산은 456억 달러(약 54조원)으로 세계 8위였다.


    저커버그,.jpg



  • ?
    마카오 신사님 2016.02.02 13:45 Files첨부 (2)

    ***권효가[勸孝歌] ***

     

    父生母育 그은혜는 하늘같이 높건만

    청춘남녀 많은데도 효자효부 드물구나.

     

    출가하는 딸아이는 시부모를 싫어하고

    장가드는 아들네는 살림나기 바쁘도다.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이 훈계하면 듣기싫어 외면하고

    시끄러운 아이소리 듣기좋아 즐겨하며

    부모님이 두말하면 잔소리라 관심없네.

     

    제자식의 오줌똥은 손으로도 주무르나

    부모님의 흘린침은 더럽다고 멀리하고

    과자봉지 들고와서 아이손에 쥐어주나

    부모위해 고기한근 사올줄은 모르도다.

     

    개가아파 쓰러지면 가축병원 달려가며

    늙은부모 쓰러지면 노환이라 생각하네.

     

    열자식을 키운부모 한결같이 키웠건만

    열자식은 한부모를 귀찮다고 생각하네.

     

    자식위해 쓰는돈은 계산없이 쓰건만은

    부모위해 쓰는돈은 계산하기 바쁘고나.

     

    자식들을 데리고서 바깥외식 자주하며

    늙은부모 모시고는 외식한번 힘들구나.

     

    살아생전 불효하고 죽고나면 효심날까

    예문갖춰 부고내고 조문받고 부조받네.

     

    그대몸이 소중커든 부모은덕 생각하고

    서방님이 소중커든 시부모를 존중하라.

     

    가신후에 후회말고 살아생전 효도하면

    하늘에서 복을주고 자식에게 효를받네.

    *********************

    권효가를 읽으시고

    새해에는 부모님과

    주위를 둘러보는

    시간을 갖으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기차와눈~.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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