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4.03.16 09:11

◈ 바다로 나아가라

ys
조회 수 5413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명언산책]


◈ 바다로 나아가라

항구에 머물 때 배는 언제나 안전하다.

그러나 그것은 배의 존재 이유가 아니다.


- 존 A. 셰드 -


편안함에 안주해있다면 무엇을 이루겠습니까.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차라리 도전해 실패하는 것이 낫다는 말도 합니다.

물론 좋은 결과를 얻어야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하여 미리부터 포기하지 마십시오.

언젠가는 경험이 바탕이 되어

보다 나은 삶이 될 것입니다. 


be25.jpg




  • ?
    ys 2014.03.16 21:45 Files첨부 (1)

    ♥멋진 항아리의 지혜♥


    어떤 사람이 양 어깨에 지게를 지고 물을 날랐다

    오른쪽과 왼쪽에 각각 하나씩의 항아리가 있었다.

    그런데 왼쪽 항아리는 금이 간 항아리였다. 물을 가득채워서 출발했지만,

    집에 오면 왼쪽 항아리의 물은 반쯤 비어 있었다.

    금이 갔기 때문이다.반면에 오른쪽 항아리는 가득찬 모습 그대로였다.

    왼쪽 항아리는 주인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주인에게 요청했다.

    "주인님, 나 때문에 항상 일을 두 번씩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해요

    금이간 나같은 항아리는 버리고 새것으로 쓰세요

    "그때 주인이 금이 간 항아리에게 말했다."

    나도 네가 금이 간 항아리라는 것을 알고 있단다. 

    네가 금이 간 것을 알면 서도 일부러 바꾸지 않는단다. 

    우리가 지나온 길 양쪽을 바라보아라물 한방울 흘리지 않는 

    오른쪽 길에 는 아무 생명도 자라지 못하는 황무지이지만,

    왼쪽에는 아름다운 꽃과 풀이 무성하게 자리지 않니? 


    너는 금이 갔지만, 

    너로 인해서 많은 생명이 자라 나는 모습이 아름답지 않니? 

    나는 그 생명을 보며 즐긴단다.

    " 많은 사람들이 완벽함을 추구한다. 

    자신의 금이 간 모습을 수치스럽게 여긴다. 

    어떤 때는 자신을 가치 없는 존재로 여겨 낙심에 빠질 때도 있다.

    그러나, 오히려 세상이 삭막하게 되는 것은 금이 간 인생 때문이 아니라

    너무 완벽한 사람들 때문이다. 


    -당신은 금이 가지않은 아내인가? 

    -당신은 금이 가지않은 남편인가? 

    -당신은 금이 가지 않은 부모인가?

    -당신은 금이 가지 않은 자식인가?

    -당신은 금이 가지 않은 오너인가?

    좀 금이 가면 어떤가? 틈이 있으면 어떤가? 

    좀 부족하면 어떤가? 

    세상을 황무지로 만드는 똑똑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mu31.jpg


                        



  • ?

    (ˆ◡ˆ)¸.•´♥¨`*•✿ (ˆ◡ˆ)

    ◑<사색의 글> 승자와 패자의 차이◐

    승자는 언제나 

    계획을 갖고 있지만

    패자는 언제나 

    변명을 갖고 있다.


    승자는 모든 문제에서 

    답을 찾아내지만

    패자는 모든 답에서 

    문제를 찾아낸다.


    667767.jpg

     

    승자는 ‘어렵겠지만 

    가능하다’고 말하지만

    패자는 ‘가능하지만 

    너무 어렵다’고 말한다.


    승자는 넘어지면 

    일어나 앞을 보고

    패자는 넘어지면 

    일어나 뒤를 본다.


    ca4.jpg

     

    승자는 패자보다 열심히 일하지만 

    시간의 여유가 있고

    패자는 승자보다 게으르지만 

    늘 바쁘다고 말한다.


    - 유대인의 경전 디아스포라 -


    na33.jpg

     

    승자와 패자의 

    차이는 실패가 아닙니다. 

    실패는 승자에게도 패자에게도

    동일하게 겪는 과정입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그 실패를 어떻게 

    바라보느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mia1.jpg


    여기서 패자의 언어는 

    '변명, 문제, 어려움, 그리고 후회'입니다


    실패는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라, 

    경험하고 보내야할 과정입니다.


    na25.jpg
                                          

     

    ✿(ˆ◡ˆ)¸.•´♥


    어느집 입구에

    이렇게 써 있다고

    합니다.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대신에 감사.

    부정대신에 긍정

    절망대신에 희망.


    많이 웃어서 행복한

    주말되세요.ㅎㅎㅎ


    세계에서 제일비싼술~핸리4세 두도뇽 프랑스꼬냑 시가 22억.jpg

                                               ◑세계에서 제일비싼술~핸리4세 두도뇽 프랑스꼬냑

                                                시가 22억 ~술안주는 과일 2 접시 ~


  • ?

    ◆인생사용 설명서

    중국고전에 '인생이란 백마가 달리는 것을

    문틈으로 내다보는 것처럼 삽시간에 지나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젊어서는 인생이 꽤 길게 느껴지지만 나이 들면 화살처럼

    달리는 백마를 문틈으로 얼핏본 것처럼 인생이

    정말 빠르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667767.jpg

     

    나이든 어른들이 세월이 빠르고 인생이 덧없다고

    말하는 것은 나이든 것이 아쉬워서가 아니라

    사실상 인생이 기쁘지 않았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미소짖는아침.jpg

     

    우리는 한번 밖에 살지 못합니다

    한번밖에 살 수 없으니 살아있는 동안 참으로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오늘이 내 생애 최고의 날인 듯 최선을 다해 살고 지금이

    생애의 최고의 순간인 듯 행복해야합니다


    앵무새2.jpg

     

    행복은 누리고 불행은 버리는 것입니다

    소망은 좇는 것이고 원망은 잊는 것입니다

    기쁨은 찾는 것이고 슬픔은 견디는 것입니다

    건강은 지키는 것이고 병마는 벗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끓이는 것이고 미움은 삭이는 것입니다

    가족은 살피는 것이고 이웃은 어울리는 것입니다

    자유는 즐기는 것이고 속박은 날려버리는 것입니다


    ca3.jpg

     

    웃음은 나를 위한 것이고

    울음은 남을 위한 것입니다

    기쁨은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 줄까요

    바로 우리 자신이다


    swe9.jpg


    답90.jpg

                                                      *치매 예방에 좋은 문제 임.


  • ?


    ◐요즘 뜨고있는 하상욱이란 시인인데 



    창의력이 번뜩이네요 시도 디자인될수 있는.



    연락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해도 




    ㅡ하상욱 시집 '야식집'ㅡ



    또 



    어딜 



    간 



    거니 




    ㅡ하상욱 시집 '리모콘'ㅡ



    이거 



    받자고 



    내가 



    그동안 




    ㅡ하상욱 시집 '적립포인트'ㅡ



    알고 



    보면 



    다들 



    딱히 




    ㅡ하상욱 시집 '불금'ㅡ



    이게 



    뭐라고 



    이리 



    힘들까 




    ㅡ하상욱 시집 '메뉴선택'ㅡ



    꼴보기 



    싫은데 



    빼기도 



    그렇고 




    ㅡ하상욱 시집 '복점'ㅡ



    지켜 



    준다더니 



    아껴 



    준다더니 




    ㅡ하상욱 시집 '개인정보'ㅡ



    해야 



    되는데 



    해야 



    했는데 




    ㅡ하상욱 시집 '효도'ㅡ 



    되찾은 



    내모습 




    ㅡ하상욱 시집 '요요현상'ㅡ



    늘고마운 



    당신인데 



    바보처럼 



    짜증내요 




    ㅡ하상욱 시집 '알람'ㅡ



    잘못된 



    선택 뒤늦은 



    후회 




    ㅡ하상욱 시집 '내앞자리만 안내림'


    단시아 지형.jpg

    ◑이 것은 단시아 지형이라고 알겨진 특이한 지질현상이다.

    이런 현상은 중국 여러지역에서 볼 수 있다.

    여기 보이는 것은 강수 지방의 장예에 위치하고 있는 색갈은

    몇백만 년에 걸쳐서 빨간 모래돌과 다른 둘들이 쌓여서 이루어 졌다.


    두바이. 불카리화 고층 건물에서 본 경치..jpg
                                   *두바이 불카리화 고층 건물에서 본 경치

    러시아의 레나 강.jpg

                    레나 기둥들. 러시아의 레나 강

    말다이브섬에 있는 비행장..jpg

                   인도양 중간에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말다이브섬에 있는 비행장.

    브라질의 화벨라스. 부와 빈천의 경계선.jpg

                     브라질의 화벨라스. 부와 빈천의 경계선

    세계에서 가장 긴 교통 마비.jpg

                ◆세계에서 가장 긴 교통 마비 상태는 중국에서 기록 되었다.그 길이는 260 킬로였다.

    90%가 틀린다는 '티셔츠 구멍' 문제.jpg
                   

    ◆90%가 틀린다는 '티셔츠 구멍' 문제10초 안에 풀어야 한다고 합니다.
     답글들... 

    -알 수 없음., 출제자의 의도가 목, 팔목 몸통이 들어가는 구멍을 포함해서 앞뒤로 뚫린 구-멍 4개까지만을 셀 수 있게 해 주었기에8개라고 할 수 있겠지만, 뒷판에 저 구멍 말고 또 -뚫려있지 않다는 이야기가 없으므로 무효 ^^

    -또 다른 가정으로 달랑 한겹짜리라면 구멍은 2개일 수도 있음.,

    -셀수없을정도로 많음

    -미세한구멍은 많으므로 셀수없다

    -7개 이상. 뒤에구멍이 큰거 하나일 수도 있고 두개가 넘을 수도 있음

    -뒷판은 크게 하나 뚫린건지 두개 뚫린건지 모르니 7개 혹은 8개

    -티셔츠는앞뒤로잇어서 앞에구멍은2개뒤쪽2개 팔2개 목1 허리부분1

    -2개, 다른 것드을 구멍이라 부르지도 않고...

    의도적으로 오류를 범하게 하는 악의적인 문제인거 같음

    -옷'이라는 개념에는 면직물에 포함된 구멍 팔 목입구 자체가 포함되어있으므로 네개

    -앞면에 두개 뒷면에 두개

    -두장의면을이어만든거니까..

    -뒤에 구멍이 몇개나 더 있을지 모르니 알수없음ㅋㅋ

    -7개다,여섯개!,8개,

    -8개임-목1개,팔2개,몸통들어가는곳1개-구멍나있는거 2개인데 앞뒤로 뚫렸으니 총4개다합쳐 8개

    ???.......#답은8개임..wikitree에의하면 90%가 틀렸다고 하는 말이 맞는것 갔더군요..

                     페북에 이틀정도 올려놓았는데 대부분 못알아맞추더군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1 ◈한 글자에서 열 글자까지 4 file young--sik 2016.01.06 2279
190 삼가 고인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1 동문사무국 2015.02.06 3243
18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동문사무국 2014.11.02 3336
188 ◆청산은 나를 보고(靑山兮要我 ) -나옹선사(懶翁禪師) 4 file young - s 2014.08.09 6259
187 [명언산책] ◈ 가는 자, 오는 자 3 file ys 2014.03.16 4821
» ◈ 바다로 나아가라 4 file ys 2014.03.16 5413
185 제28차 정기총회에 대해 감사의 글 집행부 2013.12.04 4103
18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동문사무국 2013.10.26 3858
183 Y,,,,,,,S 1 Y,,,S 2013.05.28 2980
182 동중 총 동문 선,후배님들께! 동문 사무국 2012.05.05 3510
181 결혼식 안내입니다. 보리수 2012.02.11 4121
180 송년의밤 행사에 초대 합니다 동문사무국 2011.11.16 3621
179 가을 전어 2 y s 2011.10.09 4906
178 방가워.. 예하 2011.08.09 4307
177 신묘년의 수백년만위 월화수목금 우주쇼 적대봉 2010.12.30 4237
176 동중1회 김재면 동문 자녀 결혼식 공지 동문사무국.김종준 2010.10.20 3759
175 금산동중 총 동문 선,후배님께!! 동문 사무국 김종준 2010.10.10 3553
174 전라도 어디에 가면 ~ 거슬러 짚어보는 말 ..말..말 1 英 植 2010.10.06 4184
17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동중둥문 사무국 2010.09.28 3634
172 미국의 재벌가문 모건과 룩펠러 2 y s 2010.07.30 555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