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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8 11:15

그대의 얼굴에

조회 수 1088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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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의 얼굴에

   
그대가 슬픈 표정을 지으면
온 세상에
비가 쏟아지고 있는 듯
슬퍼집니다


그대가 기쁜 표정을 지으면
온 세상에
햇살이 쏟아지고 있는 듯
기뻐집니다



당신의 표정 하나에도
이렇게 달라지는 나를
어찌해야 합니까


그대의 얼굴에
우리의 사랑이
그려지기 때문 입니다


그대의 얼굴에
우리의 사랑 이야기가
쓰여지기 때문 입니다


용혜원님의 시/중에서  

흐르는 곡/정인/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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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미라 2004.07.18 19:27
    정말 아름다운 영상과 좋은 시 감상잘 하고 갑니다
    늘 좋은 글 띄운 선배에게 만나면 자판기 커피한잔 사주고 싶구만
    ^ ^..............   [01][01][01]
  • ?
    라니 2004.07.18 19:55
    항상 글 올린다고 고생이 많네요.
    오늘 휴일인데, 집에 있어나보네.
    우린 바닷가 갔다 왔다.
    오빠야! 화분한게 훔쳐 간다....^*^   [07][07][07]
  • ?
    충규 2004.07.18 22:27
    미라 후배!
    그리고 동생이 다녀 갔네..
    여기 커피 한잔들 마시게나 ..(xx34) (xx34)

    이렇게 만나니 반갑구먼.... (xx28) (xx28)
    같은 고향마을에서 웃으며 살때가.. 참 엇그제 같은데. 아무튼 기분 좋네...(xx2)
    새롭게 시작되는 한주 의미있게들 보내시구려......(xx18)(xx27)(xx27)(xx27)(xx27)   [06][05][01]
  • ?
    미선 2004.07.19 02:54
    아이 귀여워라
    어째 저리도 예쁠까
    어디서 이렇게 예쁜 아이디어를
    가져 왔을까요.
    충규님의 동문들을 위한 노력
    기억 할께요.   [01][01][01]
  • ?
    미선 2004.07.19 02:59
    윤미라님께.
    미라야 나 명천에 미선이야
    반갑다야

    무수히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학교때
    눈이크고 예뻤던 너의 얼굴이 생각난다.

    우리 11기에도 들어온나 우리
    11기에서 한번보자꾸나.......   [01][01][01]
  • ?
    윤미라 2004.07.19 20:53
    경란이 시집가서 잘살고 있냐 야``````` 이제 아기엄마이겠다
    고향에 오기가 이제 쉽지 않겠다 변한 모습도 보고싶다
    그리고 아기도 남편도 .........
    늘 건강하그라 안녕
    그리고 충규 선배가 경란이가 이글 못보면 꼭 안부연락바람니다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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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미라 2004.07.19 20:55
    경란이 시집가서 잘살고 있냐 야``````` 이제 아기엄마이겠다
    고향에 오기가 이제 쉽지 않겠다 변한 모습도 보고싶다
    그리고 아기도 남편도 .........
    늘 건강하그라 안녕
    그리고 충규 선배가 경란이가 이글 못보면 꼭 안부연락바람니다
      [01][01][01]   [01][01][01]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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