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가 많이 늘었네
글쓰는데 집중하다보면
이 무더위로 인한 잠 설치는것은 없겠지
부지런히 연습하여 출품도하고 전시회도 하고 그러게나

나도 배워야 할터인데
휴가 끝나자 마자 날마다 술만 푸고 있으니
이 또한 못할 짓이구먼

자랑 하기는 아직 쑥스럽지만
카페 의 풍성함이 있기를 바라면서 습작  한번 올려보았네  ~~~

황경칠선배님 붓굴씨 부럽습니다.
역시 선배님 다우시군요 제 기억으로는 몸이 아주좋으셨던것 같은데.....
전 명천에 사는 아주조그만했던 여자아이였는데 지금은 어느덧
중년이되어 미안한얘기지만 흰머리도 보인걸요헤헤헤......
선배님들의 활동모습 컴으로보면서도 동참할 기회가 없네요.
지방에 아니시골에 살다보니.............고로 두루두루감사하고열심히
또열심히 .........

후배님 !정확하게 누구인지 모르겠으나 ]
이렇게 보아주고  알아주고 뎃글남겨주니 무어라 감사 해야할지~
 지방아니 시골어데서 살던지 감사하는 마음이면 그곳이 무릉도원은아닐지언정
못지않은 행복한 삶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