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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배천(培泉) : 마을의 지형이 마치 좌우로 청룡, 백호등이 감싸 그 가운데 지맥에서 나는 우물(샘물)이 좋아서 배천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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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우리님들~~~~~`

  
추석 한가위 평안 하고 풍요롭게 보내세요~~~~

      고향을 사랑하는 사람들 울님들 안녕하세요? 풍요로운 계절 가을입니다. 며칠 있음 秋夕입니다. 벌써 마음은 고향에 와있으리라 믿어도 되겠죠? 삶에 쫓겨 잊고 있었든 친구들이며 친지들... 가만히 떠올려 보면 아름다운 추억과 어려웠든 일들이 하나 둘 생각이나 웃음을 지어 봅니다. 그리운 얼굴 마주할 수 있다는 기쁨 하나만으로도 행복한 웃음이 담긴 사랑의 시간이 될 수가 있고. 지나간 일들을 이야기 하면 그래 그랬었지.. 그러다 보면 우리네 살림살이는 많이 닮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될것 같네요. 근심하고 걱정하고 때로는 웃을 수 있는 조그만 즐거움에 우리는 살아가나 봅니다. 일년에 두어번 있는 명절에 보고 싶은 친구도 만나고 헤어져 있든 친지들도 만나니 정말로 좋은 명절 추석입니다. 비록 몸은 조금 피곤할 지라도 마음만은 즐겁고 편안한 명절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희망을 잃지 않고 마음의 위안을 삼는 추석이 되시길 바라며 고향 찾는 귀성 귀경길 건강하게.. 편안하게 잘 다녀오시기를... 고향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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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 재경 배천 향우회 창단모임 결산 모임후기 3 김병섭 2007.06.25 68104
32 배천 향우회 창단 모임 안내 4 김병섭 2007.06.14 68476
31 재수 오라버니 감사합니다. 진가여인 2007.05.17 74692
30 재경 배천 향우회 창단에 관련 공지합니다 4 김병섭 2007.04.02 66255
29 청년회 운영위원 김병섭님 생일 축하합니다. 청년회총무 2007.03.25 74533
28 김병섭님,축하합니다. 청년회총무 2006.12.04 76354
» 고향에 잘 다녀오십시요 배천아가씨 2006.10.04 67473
26 고향의 그리움 1 배천아가씨 2006.10.02 74106
25 음악들으며 하루 시작해요... 나의 고향님들~~~ 1 배천아가씨 2006.08.10 74281
24 고향에 그리움♧ 배천아가씨 2006.08.08 72672
23 아름다운 세상을 우리 함께... 12 배천아가씨 2006.08.02 67331
22 들어오셔서 머리식혀요 ...그리운 고향 사람들아~~~~ 6 배천아가씨 2006.08.01 70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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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mmm 3 ww 2006.04.30 73553
19 고향 5 이추자 2005.12.16 67235
18 정말로반가워서~ 13 박영숙 2005.04.21 70035
17 좋은 생각이 나를 바꾼다. 3 진선희 2005.12.11 73013
16 행복한 이유.. 10 박영수 2005.12.04 75874
15 반가운 안부 18 박영수 2005.11.16 75808
14 올만입니다... 1 김맹호 2005.09.20 7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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