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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배천(培泉) : 마을의 지형이 마치 좌우로 청룡, 백호등이 감싸 그 가운데 지맥에서 나는 우물(샘물)이 좋아서 배천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70367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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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잠시나마 휴식하며 스트레스 푸시길~ㅎㅎ

 

 

마우스로 화살을 당겼다가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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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짱님 2006.08.01 21:56
    니 영숙이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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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천아가씨 2006.08.03 17:45
    안녕하세요.
    더위는 계속기승을 부리고 우리의 고향분들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그 옛날 어린시절 내가살던 그 고향 배천에서는
    지금은 아스팔트로 도로가 나아져 있더군요
    [시바골 우리의 어머니들이 빨래를 하시던 그 자그마한 샘]
    그바다가에서 멱을 감던 시절 ....
    지금 이곳에 들어와서 많이 향수에 젖어봅니다
    지금도 저는 그때 배운 수영실력으로 수영에는 자신있답니다


    ※ 짱님 . 실레지만 영숙이하고 연배신지 ...
    요즘은 제가 더 궁금합니다
    많이도 변했을 내 친구들.... 보고싶어라 ~~~~
  • ?
    미지의벗 2006.08.03 21:05
    ㅎㅎㅎㅎ 배천아가씨 당신을 체포하겠소
    당신 진민자 님?
    나의 추리가 틀려남요
  • ?
    나도배천 2006.08.06 22:02
    배천아가씨.궁금했는데.이젠궁금하지않네요.....
    어째든.배천.홈피에.올려놓은.게임.날마다.즐기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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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천아가씨 2006.08.08 23:39
    나도배천님 이제 수수깨끼가 풀렀남요
    누구신지 알켜주믄 안잡아묵지롱 !!ㅎㅎ
    근디 나도님 배천 아이님이 누구실까요 ??
  • ?
    나도배천 2006.08.10 07:26
    배천아가씨 덕분에 내고향배천마을 윗동네에서 아랫동네까지 싸~~~악 한번흝어보게되는군.
    옥영님 조엽님이 고모라하니 진씨인건 분명하고 신자를 들먹이면서 선희를 이야기하는걸보니
    신자 연배인것도 분명한데 도대체가 누구?....
    알면재미없겠지? 궁금하지만 이대로도 재미있지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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