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기억이 안나는 언니오빠들 모두 방가방가 그리고 영수사돈 방가방가 전화좀해봐 또다음에
ㆍ 배천(培泉) : 마을의 지형이 마치 좌우로 청룡, 백호등이 감싸 그 가운데 지맥에서 나는 우물(샘물)이 좋아서 배천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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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2005.12.1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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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 2005.12.17 12:53가끔, 동일어로는 뛰엄뛰엄. 일삼오칠구 컴에 들어와 눈요기만 하고 지나갔는데...
여러 형님, 누나, 동생들의 글이 있어서 반가웠소
박사장님!
얼매나 변했소?
변한모습 보고 싶은데
한번 건너 오소
섬진강 다리건너면 볼 수 있을텐데....
연말이 가기전에 볼 수 있을려나
온다연락하면 사장님 처남도 부를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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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희 2005.12.23 20:14추자언니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저두 잘 지내고 있답니다. 지금 어디계신가요 궁금합니다.
언제한번 뵈요 그리고 이곳에 자주들러서 서로 안부전하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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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 2005.12.26 17:04선희야 반갑다 나어디에 살고 있냐고 순천에살고있지
연락번호는 011 9603 6282 로전화 하렴 또연락하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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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숙 2007.02.21 23:39추자야반갑다진해숙기역난냐
난생각나는대시댁이구레라서자주내려가는대단에가면열락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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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올만입니다... 1 | 김맹호 | 2005.09.20 | 76110 |
누추한 고향을 찿아주어서 요즘말로 방가방가...
잘~알 살고 있지요..사돈
추억이 많은 사둔 아짐씨 이곳에서 자주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