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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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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는 요렇게 말려야 제맛~

 

오천마을의 하얀파도앞에서 멸치를 말리시는 모습을 찍어보았습니다.

볕좋은날 이렇게 멸치를 널고 두분이 작대기로 번갈아 가며 멸치를 골고루 뒤집습니다.

이런 작업을 두세시간동안 계속 반복하신다고 합니다.

작은 멸치 하나 말리는것도 쉬운일이 아니군요..

 

멸치는 요렇게 말려야 제맛~


멸치는 요렇게 말려야 제맛~


멸치는 요렇게 말려야 제맛~


멸치는 요렇게 말려야 제맛~


멸치는 요렇게 말려야 제맛~


 전남 고흥 명천바다목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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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표준 2010.10.05 08:51

    추석때 멸치가 많이 잡혀 눈코뜰새 없이 바쁘더군요

    저도 많이 사가지고 와 선물도 돌리고 또 친구들,친척들로부터

    선물을 받이 받았답니다

     

    다들 맛있다고 하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늘 고향의 정겨운 사진을 볼 수 있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 ?
    김선화 2010.10.06 10:02
    김표준 님에게 달린 댓글

    요즘 오천마을을 지나다보면 멸치 건조하는것을 매일 볼수있답니다

    멸치가 풍년이라 너무도 좋아들 하십니다.

    올해 내내 멸치 많이 잡으시고 돈도 많이 버셨으면하는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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