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섬에 오신 손님~

광양에서 동료끼리 명천마을 용섬으로 낚시를 오셨네요..

맘맞는 친구끼리 웃어가며 즐거이 낚시하는 모습이 너무도 보기 좋았습니다.

오늘 바다는 너무도 잔잔합니다~

낚시하는 모습이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환한 미소로 촬영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오늘의 수확물이네요..

맛있어 보입니다~

멋진 명천마을 용섬에서 낚시도 하시고 회도 드시고

낚시도 하시며 생활을 돌아보는 여유로움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저희마을에서 재미있게 놀다가세요.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