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천 한상용씨의 멸치막을 찾아서~
거금도의 명천마을에서 몇해전부터 멸치를 잡고 계시는 한상용씨의 멸치막을 찾았습니다.
마침 갓 잡아온 싱싱한 멸치를 삶고 계시네요.

한상용씨의 누님과 이쁜각시가 옆에서 도와주고 계십니다. 든든하시죠?


뜨겁지도 않으신가봐요. 맨손으로 하시네요. 조심하세요~

오늘 삶은 멸치입니다. 물을 빼고 햇볕에 건조하신답니다.
어제 삶으신 멸치라고 합니다. 참 많이도 잡으셨네요.
요즘 명천,오천에서는 이정도 크기의 멸치가 잡히고 있답니다. 너무 늦게 소개해 드렸죠? 명천 앞바다에서 나는 멸치~ 모양도 빛깔도 너무 좋습니다~ 올해 멸치 많이 많이 잡으셔서 돈 많이 버시기 바랍니다~

한상용씨의 누님과 이쁜각시가 옆에서 도와주고 계십니다. 든든하시죠?



뜨겁지도 않으신가봐요. 맨손으로 하시네요. 조심하세요~

오늘 삶은 멸치입니다. 물을 빼고 햇볕에 건조하신답니다.

어제 삶으신 멸치라고 합니다. 참 많이도 잡으셨네요.

요즘 명천,오천에서는 이정도 크기의 멸치가 잡히고 있답니다. 너무 늦게 소개해 드렸죠? 명천 앞바다에서 나는 멸치~ 모양도 빛깔도 너무 좋습니다~ 올해 멸치 많이 많이 잡으셔서 돈 많이 버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