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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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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좋은 사람 내게 있어
가슴 뭉클한 기쁨 내게로 올 때면
그대 향기 너무 그리워 진답니다

말 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마음....

언제나
좋은 사람 내 안에 있어

생각만으로
기쁨이 솟아 오르고

말 없이 번져가는
물빛 그리움

갈바람 타고 불어오는
작은 오솔길 따라 걷고픔 설레임 가득한 날에는

그대 향한 이 작은 가슴속에
하얀 구름이 일고 꽃망울 부푸러 터트릴
그 날 기다립니다

언제나
좋은 사람 내 안에 있으니
그대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늘 언제나 그대로 인해
작은 행복도 기쁨도 일어나

나를 온통 사로 잡는 이
바로 그대라는 것을

언제나
좋은 사람
따스한 커피 한 잔 나누며 함께 하고픈 사람

무슨 이야기를 나누어도
흉이 되지 않고 가슴 적시는

이해와 사랑
함께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그대라는 것을

그대는
늘 언제나 내 안에 소중한 사람

무슨 이야기를 나누어도
흉이 되지 않고 가슴 적시는

이해와 사랑
함께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그대라는 것을

그대는
늘 언제나 내 안에 소중한 사람


잊지않고 기억하고 싶은 사람 바로 그대라는 것을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
바로 그대라는 것을 늘 잊지 마세요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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