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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8.10.21 17:20

하루 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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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침묵에서 나와야 한다
침묵을 배경으로 하지 않은 말은
소음과 다를 게 없다
이간은 침묵 속에서만 사물을 깊이 통찰할 수 있고
또한 자기 존재를 자각한다
이때 비로소 자기 언어를 갖게 된다
외부의 소음으로 자기 내면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것이
인간의 가장 큰 비극이다

......법정 잠언 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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