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6시 내고향] 녹동...](http://ggdo.com/zxe/files/thumbnails/949/003/220x120.crop.jpg)
반가운 얼굴들 즐감하시고,
신양식구들 언제나 하나되어 기쁨과 슬픔을 기쁨은 두배로, 슬픔은 반으로
형제처럼 같이 오래오래 나누었으면 합니다.
우리 형제곁에 늘 건강과, 행운이 같이 자리하길 바랍니다.
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반가운 얼굴들 즐감하시고,
신양식구들 언제나 하나되어 기쁨과 슬픔을 기쁨은 두배로, 슬픔은 반으로
형제처럼 같이 오래오래 나누었으면 합니다.
우리 형제곁에 늘 건강과, 행운이 같이 자리하길 바랍니다.
2018.04.29 신양향우회, 청년회 정기총회 및 체육대회 이야기-3탄
2018.04.29 신양향우회, 청년회 정기총회 및 체육대회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