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인연이 저희를 연인으로 만들었고 오늘 그인연으로 저희가 하나가 됩니다.
작은 사랑으로 하나의 커다란 열매를 맺고 이제 또 다른 모습으로 사랑하고자 하는 두 사람.
오셔서 지커봐 주시고 축하해 주십시요. 늘 그 인연을 생각하며 살 겠습니다
진선화(마점숙)의 장녀 주미
일시:2015년6월27일
장소:테크노마트(신도림)웨딩시티8층아모르홀전화번호(02.2111.8000)
대중교통:전철2호선신도림역3번출구
문의 진문필 010 6280 2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