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이렇게 신양이 한자리에 하였습니다.
마을 고문님과 선후배간 즐겁고 행복한 자리를 가지게 되어 반갑게 인사하고 날저무는줄 모르고 먹고, 노래하고 즐거운 하루를 선물받았습니다.
그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의 사진을 올립니다.
행사 후 소식 늦게 올려 드려 죄송합니다.
다시보는 그날까지 모두 건
강하고, 좋은소식만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