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행사는 신양마을과 신촌마을, 배천마을분들과 함께 금산서국민학교의 그리움을 세겨보았습니다.
너무나도 반가운분들 함께한 하루가 오래토록 남을것 같습니다.
마을어르신들 오래토록 건강하게 만수무강 하시고,
또한 우리신양가족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늘 같이하기를 소망합니다.
18년 행사는 신양마을과 신촌마을, 배천마을분들과 함께 금산서국민학교의 그리움을 세겨보았습니다.
너무나도 반가운분들 함께한 하루가 오래토록 남을것 같습니다.
마을어르신들 오래토록 건강하게 만수무강 하시고,
또한 우리신양가족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늘 같이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