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서울은 컸고

금산 향우님들은 단결이 잘 되었습니다.

 

어제 김광기 사무국장, 우용성 재무와 여성회를 대표한 이양자 여사를 모시고

재경고흥군향우체육대회가 열리는 잠실보조경기장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금산면은 입장식• 배구•줄다리기 및 배구에서 1위를 하여

종합우승을 하였답니다.

작년의 배구 게임에선 대서에게 져서 2위를 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맞붙은 대서를

여유있게 이기는 광경을 보면서 금산인으로서의 긍지를 느꼈습니다.

 

우리 재광 금산면향우들도 굳게 단결하여

오는 10월 27일에 있을 재광고흥군향우화합한마음대회에서

꼭 우승을 하였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보고드리는 바입니다.

 

 

경비 내역

 

- 찬조금 : 300,000원

- 차량 : 회장 개인차량 운행

- 차량 주유대 : 60,000원

- 통행료 : 회장 개인 부담

- 아침 및 저녁 식사와 기타 경비 : 90,000원(김광기 사무 50,000원 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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