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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2005.11.2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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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지요. 날씨가 갈수록 차가워지는군요
건강들조심하시구요
67년 곽병우가 가까운분들을 모시고 겸사해서 축하도 받구요
12월3일 안산고잔역 경북궁이란 부페에서 저녁6시부터
식사를 한다고 합니다.
시간이 있으신  분은 마을일이고하니 오셔서 식사라도
함께했으면 감사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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