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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2005.09.05 15:41

추석을 맞이하여...

조회 수 1892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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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어르신과 청년회원 여러분들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에 가신분이나.
객지에서 보내신 모든분들, 즐거운 명절 되시구요.
조심해서 시골다녀오시고요 
 청년회원분들은 계모임이나.
친구 모임이 있으시면, 청년회 부흥을 위한 방법도 좀 의논해주심 감사하겠읍니다.
그리고  각 기수별 대표자를 청년회로 연락 부탁합니다.
열락처 011-9007-8322현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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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열 2005.09.15 23:37
    고상하는 우리 아우 들아
    열심히 하려는 모습들이 너무 좋아서
    괜히 싱글싱글 웃어보곤 한다
    언젠가는 아니 멀지않은 시간에
    우리 월포 청년들도 한자리에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갖게되겠지
    후배들의 이런 노력은 반드시
    좋은 결실을 얻을테니까...
    추석명절 잘보내고
    혹시 고향가서 볼수있으면
    내가 술한잔 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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