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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2005.08.26 15:06

축하..

조회 수 2023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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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년 현준하 첫째 딸 돌잔치를 부천 동현웨딩홀부페에서 가까운분들을 모시고 함께 저녁식사를 한다고 합니다.
많이 축하해 주세요.일시 8월 27일 토요일저녁 6시부터.
아울러 고향소식지에 방문하시는 모든분들은 집안에 애경사를 글로남겨 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예전에 같이 시골에 살때는 서로 가정사나 아픔을 같이 나눔으로서 정이 생기고 웃고 지냈던것.같아요.
앞으로 많은 참여 동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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